붉게 물들어가는 하늘. 가을 단풍을 보는 것 같았던...

큰 새 한 마리가 하늘에 떠있나...
큰 새 한 마리가 하늘에 떠있나...
잠원 엔젤리너스 입구. 반년 사이에 이런 것도 생기고 내부도 많이 정리되었어요.
역시나 좋다는 소문이 퍼졌는지 손님들이 많이 늘었더라고요.

역시나 좋다는 소문이 퍼졌는지 손님들이 많이 늘었더라고요.
서울 요트클럽과 같은 건물에 있는 잠원 엔젤리너스.
노을과 요트 때문에 언뜻 지중해 느낌이...?
한강에 떠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분위기가 좋아서 한번 자리 잡으면 일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EOS 350D | 17-85mm F4-5.6 IS
분위기가 좋아서 한번 자리 잡으면 일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EOS 350D | 17-85mm F4-5.6 IS
친하게 지내는 회사 언니들과 함께 한강 고수부지를 따라 걸어 잠원 엔젤리너스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가자고 전부터 벼르고 있었던터라 운동화에 모자티, 카메라까지-출사모드로 출근을 했죠.
엔젤리너스까지 걷는 동안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모습을 찍느라 손에 들린 카메라는 쉴 틈이 없었네요.
해 저무는 모습이야 흔한 장면이지만 건물이나 조명에 가려지지 않은 넓은 하늘과 조우할 수 있는 기회는 드문일이죠.
바다에서 해돋이나 일몰을 보면 감동을 받는 것도 이런 이유일텐데 공기 탁한
서울 시내긴 하지만 탁트인 한강에서 일몰을 보는 것도 꽤 멋있더라고요.
도착한 엔젤리너스에서 저녁대신 베이글과 커피를 마시고 흐르는 물을 보면서 세시간이나 있었네요.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주변은 캄캄해지고 시간은 벌써...(즐거운 수다의 힘이란)
여름이 되기 전에 또 한번 와야겠다고 마음 먹고 아쉬운 발걸음을 재촉했어요. ^-^
같이 간 언니가 이런거 블로그에 올리면 사람만 많아진다고 올리지 말랬는데 ㅎㅎ
작년만해도 사람이 없었는데 말이죠. -_- 너무 많아져서 붐비는 것은 실은데...;;;
ps 갖고 싶었던 17-85 렌즈...넘겨주다시피 한 선미언니 고마워~ 잘 쓸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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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n-us Coffee
FROM STUDIO 1214 2008/10/13 11:26 삭제EOS5D / 24-105L IS / Jamwon, 서울. 2008 곡선레이저 결성하던 날.





여기 참 좋죠. 그나저나...
저도 오늘 여기 있었는데 -_-;;
시간대가 달랐던 것 같군요. ^^;;;
전 금요일 퇴근길에 갔어요~ 한님이 간혹 간다고 봤던듯^-^
아 나름 비밀장소였는데;; 이젠 사람이 넘 많아졌어요~
아, 어제 가신거군요. ^^
전 항상 뭔가 이상한 시간에 가서 - 평일 낮, 일요일 오전-_-; 다행히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
오.. 여기 굿인데요.. ^^ 비온 다음날 해질녁에 한번 가봐야겠군요.. ^^ 노을 작살일듯.. ㅋㅋ
흐핫..저도 짠이님이 추천해주신 카사로카 갔어요~
약도는 일찍이 프린트해놨는데 윤중로 근처에 차 세워놨는데 그 앞에 떡하니 있더라고요.
가격이 좀 비싸긴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해산물 볶음밥.
초저녁에 가서 해저무는거 보면서 길따라 걸으면 분위기 참 좋아요.
자전거 타도 좋고요.
잠원이라고 하면, 제가 한국에서 살았던 곳과 상당히 가까운곳일텐데...
저렇게 사진으로 봐도, 어디가 어딘지 하나도 모르겠네요.(뭐, 거의 15-20년이 되었으니...)
오랜만이에요, 그나저나. ^^;
맞아요 여기 뉴코아 근처니까 맥스님 사는 동네 근처지요~
15년이면...다른데도 많이 달라졌겠지만 고수부지는 정말 많이 변했겠어요.
미국에는 여기보다 분위기 좋은 곳이 더 많겠죠? ㅎㅎ
진짜 오랜만이예요~^-^
아흐~~나두 저런 멋진곳에서 우아하게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삶을 살고픈뎅 현실은 그렇지를 못하니... ㅠ,.ㅜ;
요즘 명함 제작할일이 많아서 오히려 바쁘네요...(본업은 파리 날리고 있는데, 우째 부업이 더 바쁜건지... ㅡㅡ; )
언제 시간 널널할때 함 가봐야겠군요...상당히 운치가 있어보이는군요... ⌒⌒*
아, 제가 회사에서 명함업무를 맡고 있어서 왠지 동질감이;;
포멧은 같고 정보만 바꿔주는거라도 은근히 귀찮고 신경써야하는데 몰리면 무시못할 일이 되죠.ㅎㅎ
아침이나 낮보다는 요 시간대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기회되시면 꼭 가보세요. ^-^
앗...동지로군요...ㅎㅎㅎ ⌒⌒*
건설회사에서 설계 담당하다가 때려치고 공인중개사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겸하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제버릇 남 못준다고 이것저것 끄적거리는데 지금은 오히려 본업인 부동산일
보다는 디자인 일감이 더 들어오고 있어요...ㅋㅋㅋ ⌒⌒;
요즘 개업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고까지 만들다보니 무쟈게 귀찮네요...ㅎㅎㅎ ⌒⌒;
우와, 멋진 곳이네요,. 몰랐어요.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당~
숨겨진 장소죠. 은근히 알려지고는 있지만^-^;
꼭 가보세요~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더 좋답니다.
인제야 p.s 봤네. ^^
렌즈가 진짜 주인을 잘 찾아간 것 같아서 왠지 뿌듯한 걸~? ㅎㅎㅎ
언니 렌즈 덕분에 350D가 날개를 단 것 같아~급 사랑스러워졌다니까.
역시 렌즈를 바꾸면 사진 찍는 즐거움도 달라지고 사진도 조금은 달라지고^-^;
또 한 번 고마워!
트랙백 다는거 이제 배워서
이제 쐈어요 ㅡ.ㅡ;;
볼수록 이뻐요. 다희님 사진!
안그래두 보내주시면 좋겠다~ 했었어요.
노을 지는 하늘은 다른 시간 때보다 건질 수 있는 확률이 큰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