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하는 홍합 파스타.
레스토랑에서 이 음식을 먹으면서 언제나 적은 양의 홍합 때문에 아쉬웠는데
시장에서 직접 홍합을 사다 만드니까 싸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단호박과 호박 고구마를 생크림에 졸여 그라탕 볼에 담고 그 위에
치즈가루와 파슬리를 솔솔 뿌려 200도 오븐에 슬며시 구워낸 단호박 그라탕.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단촐하지만 정성스럽게 차려낸 저녁식사. 여기에 와인까지 곁들이니 꽤 그럴싸해 보인다. ^-^;
접시에 담아내고 있는 모습을 찍었네~
(아, 머리를 짧게 자른지 좀 됐는데 처음 올리네요!)
그리는 것보다 만드는 것이 좋아서 미대를 진학했지만
새삼 내가 만드는 일을 정말로 좋아하긴 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요리란 것을 말이다.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 만드는 음식이 아닌
물과 불, 신선한 재료 그리고 정성이 빚어내는 창조적인 예술 앞에서
혀 끝은 달콤해지고 몸은 풍요로워지며 어느덧 잊고 있었던 감정까지 되살아나 상대방과 웃음을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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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완전 어울린다! >_<
아휴 예쁘다 예뻐~
참기름 냄새가 모니터에서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는거 가트다~ㅎㅎ
헤헤, 다음엔 제대로된? 정면 컷을 =_=
아읏, 정말이지 요즘 같아선 요리만 잔뜩 하고 살고 싶기도 해요~ㅋㅋ
난 바느질~ㅎㅎ
너무너무 잼나!
조만간 앤원단으로 파우치 만들어줄께~
기다리진 말고;;ㅋㅋㅋ
그러게요~ 언니는 바느질에 폭 빠진거 같더라구요.
저도 언젠가 그 수순;을 밟지 않을까 싶은데 =_=
크크 기다리진 않고 기대는 조금 할께요 ㅋㅋ
음식에서도 행복이 뭍어나는거 같네요 ^^ 단발도 예쁘세요~~
배불러서 행복한걸꺼예요. ㅋㅋ
식탐이 있어야 요리도 하는듯. -ㅅ-;; 고맙습니다~
정성이 가득담겨서 그런지 정갈하면서도 맛나보이네요~~ ^^
요리를 만들 때 정성이 반인 것 같아요. ^-^
하기 싫은데 억지로 만들면 자연히 맛도 없고...;
집에서 파스타 한번 해먹으면 어디 나가서 웬만하게 유명하지 않고선 안 사먹게 되는게 있더라고요. 왠지 손해보는 듯 한게 강해서...ㅜㅠ 신선한 재료 만땅에 소스 넣어 만들면 정말 배부르게 먹잖아요.보통의 파스타집에서 먹은듯안먹은듯한 양만 주고말예요.ㅋㅋㅋ
그리고 깜딱 놀랐어요.단발머리.^^ 호호.많이 짧게 자르셨네요.어떻게 해도 얼굴형이 이뻐서 잘 어울리것같아요.^^그나저나 다희님이 요리를 좋아하시니 같이 사시는 분은 복받은거네요.^_^
흑 맞는 말씀이예요. 어느 음식점 가서 양 적은 것처럼
속상한게 없는데 -ㅅ- 특히 파스타집들이 거의 그래서;
면도 넉넉히 삶고 해물도 넉넉히 넣고 하면
더 맛있게 먹는 것 같아요. (역시 질보다 양인건가...)
신랑이 맛있다며 정말 잘 먹는데 그래서 그런가... 결혼전보다 쪘어요. 쿨럭 -ㅁ-
머리를 짧게 짜르셔도 외모는 여전히 눈부시게 빛납니다. ^^ 행복한 요리를 하는 순간이 오래도록 머물길 바래봅니다. 결혼 14년차 되니 저렇게 한지 언젠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요리하고 사는거 얼마나 가겠냐며;ㅎㅎ
그땐 어떤 모습으로 뭐에 햄볶으며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
파스타가 예술이군요. 나중에 근사한 이태리 식당을 차리셔도 될 듯.
에구, 고작 요거 할줄 아는걸요~^-^
시작이 반이라도 담엔 봉골레 스파게티를 =_=
아 예쁘네요. 음식도 [제가 또 파스타를 무진장 좋아해서...] 그리고 단발머리도.
앞에도 썼지만 식탐이 있어야 요리도 한다고...^-^;
저도 먹는걸 무지 좋아하고 파스타도 좋아해서 도전해 봤는데
자잘한 실수를 보완해서 담엔 더 맛있게 만들어 봐야 겠어요.
저도 식탐은 무지 많은데 어째서... /먼산
우선 맛있는걸 많이 드셔놓으세요~ 이왕이면 드시면서
어떤 재료가 들어갔나 호기심도 가져보시고.
그 언젠가 요리에 발동이 걸리면 그누구보다
왕성하게? 만들 수 있을꺼예요. '_'
꺄-단발머리 너무 잘 어울리세요:D
같이 맛있게 먹어줄 사람이 있을때 요리가 더 즐거워지죠!
ㅎㅎ맞아요, 저도 혼자 먹을라치면 입맛도 없고 요리도 안하게 되고 -ㅅ-
와와! 우리 갈때도 해줘!
응 밥도 먹고 요건 와인 먹을 때 해줄께~ 주말에 링귀네랑 사놔야겠다!
야호, 얼마 안남았어~>_<
맙소사!!
이 신혼뽐뿌 어쩌란 말인가요 ㅜㅁㅜ
결혼하면 100% 애처가가 될꺼라 확신하는 키키님께서 왜그러시까~ㅋㅋㅋㅋ
설겆이가 재밌다는 말 잊지 않아요 -_ㅜ
헉!!! 누구세요? 라고 할뻔 했....;;;쿨럭...;;;;
응?ㅋㅋㅋ 이상해서?;;; 머얏...!!!!
사진만 보고는 누군지 몰라볼 뻔 했어요. ^^
요리도 맛나겠고...+_+
못하는게 뭔지 얼른 나열해 보세요. ㅎㅎ
못하는건 많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운동.... -_ㅠ 운동 전부다요!!!ㅋㅋㅋ
와웅~ 나중에 레스토랑 차리셔도 될듯한 포스세욥~
근데 벌써 분위기가 바뀌시는거 같아요 ^^
헤어스타일 때문에요? '_' ㅋㅋ
오호..홍합파스타..거의 레스토랑에서 파는 수준인걸요~^^
아아, 나중에 제 와이프도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여야 하는데~
둘중에 하나만 요리를 잘해도ㅎㅎ
애쉬님이 맛있게 만들어주는 방법도! ^-^
나 또는.. 누군가를 위해서 만드는 요리라는 거..참 아름다운 일인 것 같아요^^*
아래를 바라보는 표정밖에 찍히지 않으셨지만, 스을~쩍 보기만 해도 행복의 오로라가 몽글몽글...>ㅁ<
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먹으면서 즐거워하는 일~
요리는 정말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
아...요리실력이 대단하시네요~~ -0-b
너무 맛있겠어요...
파스타는 다 좋아하는데.. 해먹기가 힘들어서..
사진을 보니... 너무 먹음직스러워 사먹던지... 만들기에 도전해봐야 될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사실 스파게티가 소스 만들기가 까다로운데 얘는
홍합과 토마토만 준비하면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도전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