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어설픈 사진과 이야기/사진으로 생각하기 | 69 ARTICLE FOUND

  1. 2010/03/11 이제부터 사진은 인화물로 남겨야지~ Epson Stylus Photo TX700W (25)
  2. 2009/05/11 비와 눈물 (18)
  3. 2009/04/30 팔자 좋은 냥이 (22)
  4. 2009/04/27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13)
  5. 2009/03/13 삼청동 고양이의 서재 (29)
  6. 2009/02/25 내 생에 동안 (34)
  7. 2009/01/22 사람 그리고 사람 (22)
  8. 2009/01/12 그대라는 꽃 (41)
  9. 2008/12/24 merry christmas (22)
  10. 2008/12/06 오후 스냅 (29)




2000년도 초반 부터 디지털 카메라 열풍이 거세게 불더니 이제는
집에 디카 한, 두개 없는 집 찾기 힘들 정도로 디지털 카메라는 모든 사람들의 생필품이 된 것 같아요.
기술이 진보하면 인간 생활사도 변한다는 말처럼 사람들은 언젠가부터 사진을 앨범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켜고 내그림 폴더를 클릭해 찾아 보게 되었고
예전처럼 사진관에 필름을 맡겨 인화하고 앨범에 차곡차곡 끼우는 일은 줄어들게 되었죠.

뭐, 스코피나 일반 사진관에서도 디지털 인화 시스템이 잘되어 있지만 귀차니즘 때문인지
"이번 여행 때는 잘나온 것좀 골라서 인화해야지~"라고 말하고는 차일피일 미우다 그게 1, 2년 훌딱 지나가 버리고...
결국은 불의의 사고로 컴퓨터를 포멧한 후 데이타는 몽조리 사라져서
지난 제 추억들도 공중에 사라져 버리고 말이죠.
-_ㅠ

그래서 신랑이랑 연애할때도 포토프린터 하나 사서 그때 그때 맘에 드는 사진을 출력했음 좋겠다 싶었는데
며칠전에 오직 알파문구에서만 쓸 수 있는 31만원 사용권;;(여기엔 사연이 ㅋㅋㅋ)이 생겨서
(이 돈으로 종이랑 펜을 31만원어치 살 수도 없고ㅎㅎ) 벼르고 있던 포토프린터를 구입했어요.
정확히 말해서는 복사, 스캔과 프린터가 가능한 복합기-Epson Stylus Photo TX700W 모델을요.




우선 모양새를 보자면 높이는 15센티로 나즈막하지만 넓이가 가로, 세로 40센티 정도로
꽤 커서 한자리 떠억 차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규모인데, 바디 전체가 진한 검정색에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거실 티비와 홈씨어터 옆에 나란히 놨는데도 마치 셋트처럼 잘 어울렸어요.




프린터 전면에는 90도로 돌아가는 액정과 각종 버튼이 있는데 요 기능 덕분에
컴퓨터를 끈 채로 메모리 카드만 꽂고서도 사진 출력이 가능하고 프린트 진행상황을 체크할 수 있어요.




하부의 2단 트레이는 A4 종이와 3*5혹은 4*6사이즈의 인화지를 함께
넣어놓을 수 있어서 용도에 따라 종이를 갈아 끼우는 불편함을 없앴고
가장 좋았던건 Wi-Fi 무선 프린팅이 지원돼서 컴퓨터 책상 위에 비좁게 놓지 않고 적당한 자리에 멀리 두어도
프린트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
이제부터 집에서 프린트 하겠다고 컴퓨터 옆으로 무겁게 가지고 와서 선부터 꼽고 하는...
번거로운 일을 안해도 되는구나 싶어서 맘이 편하더라구요. ㅎㅎ




척척박사 신랑이 프린터와 엡손 프로그램도 잘 깔아줬겠다 사진 한장을 인화해 봤는데
사진관 부럽지 않게 색감도 화사하니 쨍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따로 이미지보정을 안해도 피부톤이나 적목현상같은건 알아서 보정이 되구요.
신나서 그간 생각만 하고 못 뽑았던 사진, 특히 가족 사진을 주르륵 뽑았는데
한장, 두장 뽑다보니 스무장이 넘게 출력해 버린 것 같아요. ^-^;;
후후, 사랑스런 동생들과 부모님♡ 잔뜩 뽑아서 주말에 갖다 드려야지!

여기서 살짝 잉크값이 걱정되지만 뭐...'_' ㅎㅎ (나중에 저렴하다는 무한잉크를 써볼까 생각중)
나중에 버미가 태어나서 사진 많이 찍을 때쯤엔 포토프린터 있음이 더 반갑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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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빨빤 2010/03/11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덜덜 잉크값 ㅋㅋ
    퀄리티 좋아보인다. 아놔 지르고싶은게 왜이리 많니.

    • BlogIcon 다희 2010/03/11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프린터는 기계값보다 유지비가;ㅋㅋ
      엡손 측에선 무한잉크 쓰지 말고 정품잉크 쓰라 하지만 뭐~ 저렴한걸로 고고 해야지!
      윽~ 세상에 좋은 물건은 많고 주머니는 한정되어있고! 그거슨 진실.;;

  2. BlogIcon 늦달 2010/03/11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화용으로 무한잉크 사용하면 나중에 큰일나요. ^^
    활자 프린트면 몰라도 사진 인화는 꼭 정품 잉크 쓰셔야 해요.
    1년만 지나도 무한잉크 사진은 못 알아봐요

    • BlogIcon 다희 2010/03/11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정말요? =_= 잘 알아봐야 하는거군요~
      요렇게 한줄 쓰면 늦달님처럼 정보를 주는 분이 계실줄 알았어요. 고마워요~!

  3. BlogIcon hera 2010/03/11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좋네요 ㅋㅋ
    wifi가 된다니..!! 제가 좋아하는 수동 필름 카메라에도 wifi기능만! 추가되어 찍고 바로 뽑아봤음 좋겠다라는..
    발도안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ㅎㅎ -ㅅ-

    • BlogIcon 다희 2010/03/1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면 정말 좋겠어요!ㅋㅋ 모든게 다 무선이면 얼마나 좋을까~
      청소할 때마다 선에 엉킨 먼지를 보면 가슴이 아파요. -_-;

  4. lust for life 2010/03/11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역시 정보의 보고...

    전 EPSON R290을 노리고 있었는데 이게 R290의 복합기 버전인것 같은데... 잉크가 너무 비싸서 고민중.... 사진 정말 좋아 보이네요.. Tx650, R290보다 사진이 더 선명하고 좋은가요?

    Hmall에서 229,080원에 팔고 있군요... 아 지름신이여..

    • BlogIcon 다희 2010/03/1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엡손이 사진 출력에선 좋다고 많이들 말하고... 제품간의 차이는 저도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
      TX650보단 이게 최근 모델이라고 알고 있는데 세가지 제품의 사진 품질은 다 비슷할꺼 같아요.
      근데 R290 모델은 Wi-Fi 지원은 안되는거 같은데 무선 쓰시길 강추해요.

    • lust for life 2010/03/11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 결국 질렀습니다.

      오늘 thinkpad T410도 주문하고 사진프린터까지 ....

    • BlogIcon 다희 2010/03/12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지출이 많으시담서 크게 지르셨군요!

  5. BlogIcon dawnsea 2010/03/12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필름 스캔도 댐?

  6. gagamel 2010/03/12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HP 포토프린터 쓰는데 무한잉크 사용하고 있어요
    덕분에 집에 인화한 사진이 넘쳐나서 보관이 걱정...
    이젠 2세까지 태어났으니 얼마나 많이 쌓일지 벌써부터 걱정.. ^^:
    예쁜 사진 많이많이 찍으세요~

    • BlogIcon 다희 2010/03/13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가까이에 프린터기가 있으니 언제든 슝슝 뽑아서 눈 깜짝할 사이에 잔뜩 쌓이겠어요.
      이제 앨범에도 잘 보관해 보려구요. ^-^

  7. BlogIcon 홍다이 2010/03/13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잉크 참 좋아요.
    4X6사이즈 A4 사이즈 인화지로 100여장 이상 인화를 했는데
    이제 겨우 10% 남짓 썼네요.
    다만 처음 설치할때 다소 난해한 부분이 있는게 흠이라면 흠이죠.

    집에서 뽑은 인화물은 필히 앨범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 BlogIcon 다희 2010/03/13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위에 댓글 달아준 이웃분은 무한잉크 쓰면 안좋다고 하셨는데 상관이 없나봐요?
      흠흠, 사진관에서 인화한 것과 달리 집에서 뽑은 건 색이 더 날라가나요~?

  8. BlogIcon 홍다이 2010/03/14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사진관에서 뽑은 사진보다 변색이 빠른건 사실이에요.
    관리를 잘 해야죠.
    하지만 정품잉크나 비품이나 큰 차이는 못 느끼겠더군요.
    뭐.. 무한잉크도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뽑기운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 BlogIcon 다희 2010/03/14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절한 댓글 고마워요~ 하긴 프린트 쓰면서 비품도 많이 써봤지만
      품질이 안좋다던가 프린터의 생명을 줄인다던가... 하는건 잘 모르겠긴 하던데 ^-^;

  9.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03/16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진은 역시 인화를 해둬야 제맛!!
    가족 사진 너무 보기 좋네요~

    • BlogIcon 다희 2010/03/17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섯 가족에 신랑까지 일곱, 버미까지 태어나면 여덟이니
      정말 그림같은? 가족 사진이 될 것 같아요. ㅎㅎ
      일하는 공간에 붙여놓고 항상 보면서 힘내고 있어요~

  10. BlogIcon 기리 2010/03/16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 적절한 타이밍에 왔는데 이런 프린트 뽐뿌를 주시다니요~^^
    꼭 필요한 아이템인거 같습니다~ 몸관리 잘하세요~

    • BlogIcon 다희 2010/03/1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후, 기리님도 필요할 일 잔뜩이겠는데요~
      써프라이즈 뉴스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ㅁ@ 축하해요~~

  11. 김태훈 2010/04/03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x700w 정보 얻을려고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요. 음.. 스캔은 혹시 잘되나요? 사진은 두말할 것도 없는데
    스캔에 대해서는 잘 안보여서.

    그리고 무한잉크를 사용하실려면 정보를 잘 찾아보고 하세요^^ 한달에 천장이상 뽑지 않으시면 무선무한잉크 같은 것도 알아보시구요. 중요한건 잉크인데 무한잉크를 쓸때 아무잉크나 쓰면 노즐이 잘 막히거든요.
    as비용이 많이드는 엡손으로선 문제가 크죠.

    사진보다가 다들 멋지고 이쁘셔서 질문 글겸 주저리주저리 글 남깁니다.

    이글 보시면 답변 부탁드려요~(__)

  12. 김태훈 2010/04/18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T 그렇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시험기간이어서 이제서야 글 남겨요(__)





 



LX3


 


비가 오면 슬픈 까닭은

빗방울이 우리의 눈물과 닮아서이다.

셀 수도 없는 수천 수만 개의 빗방울처럼

이제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끝없는 눈물로 그려질 내 삶이여.




비가 내리던 어느날 빨랫줄 밑에서 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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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애쉬™ 2009/05/11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의 눈물은 없을꺼야~ 하면서 살아야죠~!^^ 비가 오면 슬픈 까닭은 비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빗물처럼 촉촉하게 기억속에 밀려와서 그런것 같다는 애쉬생각^^

    • BlogIcon 다희 2009/05/12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테지만 눈물이 없을 수가 있나요?ㅎㅎ
      비가 오는 날은 추억을 끄집어 내어 그림 그리기도 참 좋은데 오늘도 그러라고 비가 또 내리네요. ^-^

  2. BlogIcon KiKiBOSSA 2009/05/11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픈 눈물보다 기쁜 눈물이 더 많을거라는 기대와 바램 남기고 갑니다.


    ..저도 저 사진 멍하니...

    • BlogIcon 다희 2009/05/12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기쁠 때는 하하하 크게 웃을래요~
      뭐랄까 기쁠 때 울음이 나오는건 정말 기뻐서 가슴이 벅차서
      울기도 하지만 과정 속에 수많은 눈물이 숨어있기 때문이니까.

      PS | 어제 다른 느낌을 받았던건 아마도 재밌는 군대용어 때문;;?
      하나도 재미 없나요? =_=;

  3. BlogIcon 최기영 2009/05/11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좋~습니다. :-)

    • BlogIcon 다희 2009/05/12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광이라 디테일이 다 죽고 너무 실루엣만 나와서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비도 오고 해서요. ^-^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뿐~

  4. BlogIcon 기리. 2009/05/12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끝없는 눈물로 그려질 삶이라니요....물론 기쁜의 눈물이 더 많은 삶이 되겟지요??^^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 흐리고 비가 오네요~그래도 좋은 하루!!!

    • BlogIcon 다희 2009/05/12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래서 제가 암꺼나 못올린다니까요.ㅋㅋㅋ
      그냥 자작시쯤이라고 생각해주시어요.
      기쁠 때는 우는 쪽보다는 웃는 쪽을 택하겠죠?
      글구 전 슬플 때나 힘들 때는 울음을 참기 보다는 터뜨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감정의 정화가 되서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으니까. ^-^

  5. BlogIcon dawnsea 2009/05/12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GM : A-Ha, Crying in the rain. 추천.

    내용인 즉슨 내 뺨에 이거시 눈물이냐빗물이냐눈물빗물눈물빗물눈물빗물아아아나도모르겠다.

  6. BlogIcon 홍다이 2009/05/12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를 바라보고 찍으셨네요.
    나오는 눈물을 다시 구겨 넣기 위해 하늘을 처다보는 경우도 종종 있죠.

  7. 2009/05/13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8. BlogIcon 하늘다래 2009/05/13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높은 층에서..
    멍하니 하늘 쳐다 보고..
    멍하니 도로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내려다 보고..

    또 멍하니 피아노 연주곡들..
    들으면서 그렇게 있었는데 말이죠.

    • BlogIcon 다희 2009/05/13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날이 종종 있어요. 그런 때 우울한 기분 자체에
      푹 빠져있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그래야 또 박차고 올라오거든요. ^-^

  9. myrrh 2009/05/13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오면 슬픈 까닭은
    바이크 물받이가 없어 등 뒤로 날라오는 흙탕물 다 뒤집어 쓰기 때문...ㅠㅠ

  10.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6/14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의 다희님~
    사진을 한참이나 보았습니다.









LX3



어제 친구 언진이와 점심을 먹으러 가로수길 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카페 여섯시이분에서 팔자 좋은 흰 냥이가 테이블 위에서 뒹굴뒹굴 대고 있는걸 보았다.
사람이 없는 점심시간을 틈타 카페를 점령한 체 볕을 즐기는 냥이의 모습이
가소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혹시나 해서 들고온 카메라가 쓸모 있는 순간이었다.

오는 고양이 막지 않고 가는 고양이 잡지 않는 카페 여섯시이분.
그러나 그곳엔 언제나 고양이가 많고 집나간 고양이들도 시간이 되면 제자리로 돌아온다.
한때 고양이들과 가까이 지내기도 했지만 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른 정말 사람같은 구석이 있다.
신기한 녀석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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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애쉬™ 2009/04/30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븐 냥이들! 근데 한때 고양이 키우셨나요? 예전에 친구가 페르시아고양이 키우는거 봤는데, 겨울에는 푹신해서 좋더라구요^^ 근데 털이 넘 많이 빠져서 처치곤란이었던^^

    • BlogIcon 다희 2009/04/30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사라고 하기엔 작업실같고 그냥 작업실이라고 하기엔 진지하게 일을 했던 곳에서 고양이 여러마리를 키웠어요.
      밥도 주고, 예뻐도 해주고, 똥도 치워주고... 정이 많이 들었었죠. ^-^
      강아지가 털이 더 많이 빠질 것 같지만 의외로 고양이 털이 훨씬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털이 긴 페르시아 고양이는...@_@

  2. BlogIcon 짠이아빠 2009/04/3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요즘 냥이들은 개 비슷하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옛날에는 기르다보면 맨날 집 나가던데.. ㅋㅋ

    • BlogIcon 다희 2009/04/3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보살피던 고양이들은 어떤 애는 틈만 나면 나갔다가 남자친구 만들어서 집에 들어오고.ㅎㅎ
      오늘따라 늦게까지 안들어오네 싶으면 기특하게 다시 들어오곤 했어요.
      반면 다른 고양이는 사무실 안에서만 조용히 있고 밖에 나가는걸 무서워하기도 했구요.
      전형적인 도둑고양이과와 강아지같은 집고양이과?로 나뉘는듯...^-^

  3. BlogIcon wifil 2009/05/01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SLR 팔고 LX3 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한사람!!

    • BlogIcon 다희 2009/05/01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LX3이 똑딱이 중에선 탑쓰리 안에 든다고 생각하지만
      잴 좋은건 역시 둘다 갖고 있는건데...^-^;;

  4. BlogIcon john 2009/05/01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있자니, 부럽다....ㅋㅎ

    • BlogIcon 다희 2009/05/01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나도 많이 부러웠어.
      점심이나 먹고 퇴근 했으면 하는 맘이 간절했지~
      집에가선 나도 냥이처럼 침대에서 뒹굴뒹굴 하고파서...=_=

  5. BlogIcon 디노 2009/05/01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부러운 녀석이네요 ㅋ
    근데 고양이는 시크해서 키울맛이 있을꺼 같아요 흐흐

    • BlogIcon 다희 2009/05/0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양이도 고양이 나름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강아지보다 시크?한 것 같아요.
      올 것 같으면서도 안오고~ 친해진 것 같다가도 섭섭하게 구는.
      그래서 고양이과 여자가 인기가 좋다고 하는건지...-_-

  6. fleurs 2009/05/01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늘어진 봄 날 고양이로군요.

    • BlogIcon 다희 2009/05/01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테이블을 차지한 저 당당함.
      하늘색 눈에 털도 새하얀 참 예쁜 고양이었는데 그만큼 새침하기도. ^-^

  7. BlogIcon 맥스 2009/05/01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러지만 없으면, 같이 살아 볼만도 합니다만... -_-;

    • BlogIcon 다희 2009/05/01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 때는 동물을 많이 무서워 했는데 크고 나서는 예뻐하게 되던데... 막상 기르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맥스님처럼 알러지는 없지만 제가 왠지 외롭게 하고 책임지지 못할 것 같아서요. ^-^

  8. BlogIcon KiKiBOSSA 2009/05/01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아아아악~~!!!!!! +ㅁ+

  9. BlogIcon 홍다이 2009/05/02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네발 달린 짐승은 무조건 좋아하고 보는 부류입니다. ㅠ.ㅠ

    하지만 앞으로 왠만해서는 애완동물을 못 키울것 같아요.

    말티즈를 약 15년간 키웠지만 반려 동물이라 하기엔 다들 수명이 너무 짧더군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건 너무나도 괴로워서...





    십장생 중 하나를 키워야 할까요?

    • BlogIcon 다희 2009/05/02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왠지 무지무지 좋아하실 것 같았어요.

      얼마전에 동물농장 티비프로에서 몇년동안 키운 막내강아지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어서
      슬퍼하는 가족들 모습 보니까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게...
      동물이라고 해도 가족과 다를바가 없구나... 그 맘을 알겠더라구요.
      제가 십장생은 지금도 키우고 있는데 그건 무언가를 키운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거북이만 그런가. . .-_-

  10. BlogIcon 파워뽐뿌걸 2009/05/02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어지네요 ㅎㅎ

  11. unjin 2009/05/12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4월이었구나. 이미 어느덧 오월 중순이 다가오네. ㅎ
    다음에 점심 데이트 신청할테니 받아주게.

    • BlogIcon 다희 2009/05/12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벌써 5월이야. 난 수능 앞두고 D-100
      찍던 날처럼 결혼 앞두고 그러고 있구 막.ㅎㅎ
      언제든 신청해줘~ 나 한가한 여자야! +_+







A-1 | FD 50mm 1.4 | DNP Centuria 400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그대가 피어 그대 몸속으로
꽃벌 한 마리 날아든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
왜 내 몸이 이리도 뜨거운지

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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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름아저씨 2009/04/27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목이 참 맘에 들어 오는군요. ^^
    허나 삭막해져 버려 꽃 피우지 못하는 바보는 어쩌란 말일까요. 흑흑

    가슴 떨리는 시구절 잘 담고 갑니다. :)

    • BlogIcon 다희 2009/04/28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목이 가장 마음에 들죠? ^-^

      김선우님은 시인이긴 하지만 몇년전부터 소설도 쓰고 계시는데
      저는 그분의 수필집인 '김선우의 사물들'을 읽고 참 좋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구름님도 시간 되시면 한번 읽어보시길...

  2. BlogIcon 기리 2009/04/27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에 포함되어 있는 함축적 의미를 다 이해할만큼
    감성이 풍부해야 하는데..그렇지 못하는 전.ㅜㅜ
    그래도 몽환적 느낌의 사진과 왠지 살짝 아련한 사랑같은 느낌의 시..
    라고 느껴져요..ㅎㅎ

    • BlogIcon 다희 2009/04/28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분들이 시라고 하면 조금 어려워 하시는 것 같아요.
      어릴 때는 사소하고 쉬운 단어로 동시도 참 많이 썼는데 말이죠.
      여기서 말하는 '그대'가 읊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니,
      이런게 시가 주는 매력인거 같아요.
      사실 사진과 시 사이의 연관성은 별로 없답니다. ㅎㅎ

  3. BlogIcon 애쉬™ 2009/04/28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하고는 친하지 않아서...ㅋ 위에 기리님도 제과네요^^

    독특한 색감의 사진 느낌 좋네요~

    • BlogIcon 다희 2009/04/28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하고 친하지 않으시다더니 한용운의 시 세개를 연달아 올리시는 건...?ㅎㅎㅎ
      애쉬님은 사진도 잘 찍으시지만 포토샵 보정도 수준급이신듯.

  4. BlogIcon 파워뽐뿌걸 2009/04/2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군요.. ^^

  5. BlogIcon 홍다이 2009/04/28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얕은 심도의 꽃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몽환적인 기분이 들 때가 종종 있어요.
    비록 꽃이름 외우는걸 제 팔꿈치 핧는것보다
    더 어려워 하지만....

    • BlogIcon 다희 2009/04/29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현 참신해서 좋아요!
      극단적인 어려움을 팔꿈치 핧는다는 걸로 표현하시는 센스.ㅋㅋㅋ
      그래도 팔꿈치 쪽이 훨씬 어려울 것 같...?;;

  6. BlogIcon 암행 2009/04/29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하지만 지나갈 때마다,
    '나중에 찍으러 와야지' 라고 마음먹게 만드는 나팔꽃이네요..^^

    잘~ 읽고나서 야구선수 김선우를 떠올린 어쩔 수 없는....Orz;

    • BlogIcon 다희 2009/04/29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소재들이 길에 참 많은거 같아요.
      흔해서 언젠가도 찍었던거 같지만 들춰보면 찍은적은 없는...
      아무래도 본인이 관심있는 쪽으로 보게 되죠? 저도 그럴 때 많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DMC-LX3 | 16:9 panorama mode



티스토리로부터 선물 받은 단순한 디자인이 참으로 맘에 드는 시계.
그 앞에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지식인의 서재-입체 카드를 기대어 놓았다.

그리고 오늘, 의자의 빈자리가 허전해 보여서 삼청동 고양이를 그 자리에 앉혀 봤는데
이렇게 딱일 수가 있는지!

이건 지식인의 의자가 아니라 삼청동 고양이의 의자였던 것이다.

이걸 생각해낸 스스로가 기특해서 인증샷을 남겼다.
선배들이 귀엽다고 한마디씩 건네고 지나간다. 야호! ㅎㅎ



ps | 다양한 지식인의 서재 엽서를 모아 각기 다른
삼청동 고양이들의 안식처를 만들어주면 어떨까 3초간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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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iKiBOSSA 2009/03/13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수가! ㅋㅋ
    전 보고 왜 티스토리에서 공병호의 서재가....하며 의아해 했는데 ㅋㅋ

    세 가지의 싱크로는 30000%!!

  2. BlogIcon 바람아래 2009/03/14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과 네이버의 묘한 결합이네요.ㅋ
    "서재는 지식을 만드는 공장이다..."
    이구절이 기억에 한동안 남을거 같네요 ㅋㅋ

    • BlogIcon 다희 2009/03/1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듣고 보니 다음과 네이버의 묘한 결합.ㅎㅎ
      네이버는 이런 아이디어를 내고 광고하는 방법이 참... 참신한거 같아요.

  3. Lus4life 2009/03/14 0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병호 박사님의 서재는 전공서적은 별로 없던데... 고양이가 앉아있으니 공병호 박사님이 소개한 책들과 분위기가 딱이군요. ㅎ

    • BlogIcon 다희 2009/03/1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책장에 디자인서적 보다는 다른 분야의 책들이 더 많은데...^-^;
      공병호 박사님의 회사에는 관련서적이 많이 꽂혀있지 않을까요?
      지식인의 서재 시리즈에서는 소설가 신경숙의 거대한
      (마치 미녀와 야수에서 나온 서재같은) 서재가 참 부러웠어요. ㅎㅎ

    • Lus4life 2009/03/17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신경숙님의 책들은 안부럽고.. 그 서재는 욕심나요. 책은 지금도 5단짜리 책장 8개 꽉 채우고도 모자라서 방바닥까지 차지하고 있어요.

      (다희님..학원님을 압박 (예를 들어, 저에게 5D mark II를 빠른 시일 처분하시고)... 견고한 budget을 이용하여.. 거.대.한. 집으로 빨랑 이사가시길!)

    • BlogIcon 다희 2009/03/17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판사 다녀서 책이 공짜로 많이 생기는 저보다도 더 책이 많으시네요.
      저는 그 책도 서재도 부러운데... 그보다 더 부러운건 그 많은 책을 읽고 이해하고 감동했을 시간과 지식이예요.

      오두막은 산지 얼마 안되서...=_= 아직도 함께 할 날이 많이 남았답니다. ㅎㅎ

    • Lus4life 2009/03/17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직이라 연구비로 책을 많이 사서 그래요. 공병호 박사님과 달리 몽땅 전공서적이죠. 몽땅 수학책, 경제학 서적, 경영학.. 논문집들..뭐 이런 책들이에요. 처음부터 읽는 책이 아니고 reference. 책값으로 거의 30,000달러는 쓴 것 같아요. 책 한권이 200달러 짜리도 좀 있거든요.

      요즘은 책 많은 것이 좀 창피합니다. 중요한 질문이 있으면 머리굴려 열심히 해결해야 하는데 자꾸 남이 뭐라고 했는지 찾아보기나 하고 ... 뭐랄까.. 게을러서 남들 생각을 돈 주고 사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책을 아무리 사도 한계가 느껴집니다. 책은 처음에 아무 것도 모를때는 도움이 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도움이 안되고 거꾸로 상상력이나 창의적인 생각을 방해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거기다 책 나올정도면 얼마나 연구가 많이된 주제인지 열심히 해봐야 빛도 안나요. 어느 정도 기본지식이 생기면 혼자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닮았어요.

      다행히 제 처도 여행을 좋아하고 매년 학회도 꽤 있어서 여행을 자동으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진 잘 찍으면 논문쓰다 머리도 식히는데 도움도 될 것 갖고. 제 경우엔 학회가면서 DSLR 카메라는 너무 커서 힘들고... 제 사진취미 주제를 "S&P 카메라로 사진잘찍기"로 정해 볼까 생각중. 좋은 카메라는 당연히 사진이 잘 나와야하는 것이고(사실인가? 아닌 것 같다.. ) 똑딱이로 잘 찍을려면 더 어려울듯.. 주제가 있어야 재미있죠. 하여튼 감사!

  4. 은정 2009/03/14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부터 하나였던것 같은 느낌마저~ㅎㅎ너무 귀여워요!

    • BlogIcon 다희 2009/03/1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양이 엉덩이에 맞춤 제작한거 같았다니까요~
      몸을 정면 방향으로해도 잘 앉아 있어요. ^-^;

  5. BlogIcon Linetour 2009/03/14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왜 나는 이런 생각을 못할까? 의자 앉아 있는 고양이가 공박사님 같습니다.

    • BlogIcon 다희 2009/03/1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 때 하도 인형놀이;를 해서 고양이 가지고 잠시 인형놀이를 해봤어요.ㅎㅎ
      앞으로 공박사님이 항상 지켜보겠군요.'_'a

  6. BlogIcon 쌍둥아범 2009/03/14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는 처음에 실물 전시회 공간인 줄.... ^^;;

  7. fleurs 2009/03/14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너무 귀여운데요..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듯...

    • BlogIcon 다희 2009/03/15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저 자리에 항상 앉혀놓으려구요.
      좀만 건드려도 모서리에서 떨어져서 귀끝 페인트칠이 벗겨졌는데 제 자리를 찾은거 같아 안심!^-^

  8. BlogIcon f.verdure 2009/03/14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발한 발상.. 고양이의 서재라~~ㅎ
    인상적이네요... ^^

  9. BlogIcon wifil 2009/03/14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특 기특~ 쨕쨕쨕~~
    실 사이즈가 어른 키만하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뭘까요?

  10. BlogIcon 은화 2009/03/15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계 바늘의 빨간색이 고양이 색과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미녀와 야수]의 서재가 있다면 집에서 나올 필요도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고양이도 다소 만족한 표정을 지었네요. ;)

    • BlogIcon 다희 2009/03/15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늘과 고양이의 몸색이 같은 빨간색이라 더 반갑기도 했어요.ㅎㅎ
      저도 미녀와 야수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는데... 그들에겐 멋진 정원까지...^-^;

  11. BlogIcon VISUS 2009/03/15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엔 시계, 사진, 고양이가 하나의 셋트인 상품으로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이런 디자인의 상품이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회사에 사은품으로 건의해 보심이... ^^

  12. BlogIcon dawnsea 2009/03/16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저거 화이트보드로 쓸 수 있는.. 1300K에서 사다가 친구 둘 선물로 줬는데;;
    무려 XXXXX원짜리~

    • BlogIcon 다희 2009/03/16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저기 전용 펜도 있어서 잠시 자리 비우거나
      휴가중일 때는 써놓고 가면 안성맞춤이더라구요. ^-^
      근데 글케 비쌌단 말이예요? 다음과 티스토리측에 감사를.ㅎㅎ

  13. BlogIcon john 2009/03/20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저 고양이는?
    나도 봤는데...유명한 고양이인감?

    • BlogIcon 다희 2009/03/2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저기서 많이 팔고 있어서 그럴꺼야~
      선물용으로 사기에도 좋고, 컴퓨터 위에 저 고양이 한마리씩 얹어져 있는거 많이 봤어.ㅎㅎ









CONTAX T3


마루에 물끄러미 앉아 있다가 갑자기 온세상이 밝아짐을 느꼈다.

내 생에 동안 이렇게 틈 하나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내리는 눈을 얼마나 많이 볼 수 있을까.

갑자기 쌩뚱맞고 궁상맞은 생각이 들었다.

......

이건 지구가 자꾸 더워지고 있어서 눈 구경을 할 수 없으니까 내 맘까지 걱정스러워서 일꺼야...

그냥 겨울은 겨울답게 정말 춥고, 눈도 이렇게나 많이 내리고 그래야 하는거야.

모든 것이 제자리에서 그림같이 언제나 항상 그랬던 것처럼 돌아가야 하는거야.


......


그래야 내 생에 동안 이런 함박눈을 셀 수 없이 많이 볼 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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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iKiBOSSA 2009/02/25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2. BlogIcon ezina 2009/02/26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쵸~ 사람들은 춥고 길막힌다고 싫어하지만 겨울엔 눈이 많이 와야 정상이죠;;

    • BlogIcon 다희 2009/02/26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춥고 길 막히는 것도 조금만 싫어하기로 했어요.ㅎㅎ
      이제 날씨가 슬슬 따뜻해지고 있으니 봄, 여름 어느 정점에... 이 사진을 뒤적거리며 차가웠던 눈을 그리워하겠죠? ^-^

  3. BlogIcon Mr.Met 2009/02/26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사진과 느낌이 참 좋습니다 ^^

  4. fleurs 2009/02/26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봄인가 했더니 또 눈이 내렸어요?

  5.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2/26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리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6. BlogIcon 기리 2009/02/26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의 느낌 너무 좋아요. 부산살면서 눈구경 못하다가 군대에서 실컷하고 캐나다에서 실컷하고
    이제는 눈을 즐기면서 겨울스포츠도 하고 그럴려고 했는데 눈이 거의 오지를 않네요. ㅜㅜ

    • BlogIcon 다희 2009/02/26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은 남쪽에 바다랑 접해 있어서 그런지 눈구경하기가 정말 어렵다더니 진짜 그런가봐요.ㅎㅎ
      꼭 그렇게 맘먹고 뭣좀 하려고 하면 따라주질 않아요 들!!-_-

  7. 라온제나 2009/02/26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감상주의일땐 누군가 옆에서 나 모르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는데...
    영화의 한 장면 처럼.
    근데 꼭 그렇지는 않죠? ㅎㅎ

    • BlogIcon 다희 2009/02/27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은 같이 그 감상에 빠져줄 누군가가 있음 좋겠죠?
      그런데 그러기엔 너무 자주 감상주의라는 것이 문제...^-^;;

  8. BlogIcon VISUS 2009/02/26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의 분위기가 왠지 몽환적이네요.
    세상에 흰 물감을 뿌옇게 흩날려대는 듯한...

    • BlogIcon 다희 2009/02/27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각대를 준비해서 셔터스피드를 좀더 확보했더라면 다른 느낌으로 찍을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어요.

  9. BlogIcon Linetour 2009/02/2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는 함박눈이 펑펑 쏟아져야하고 차가운 바람도 추위도 있어야 하는데 자꾸 더워져가는 지구가 안타까워집니다.

    • BlogIcon 다희 2009/02/27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에 영화관에서 '지구'를 봤는데, 그거 보고 홀로 고민만 커져서...-_-
      지구에는 사람도 살지만 나무도 곰도, 벌레도, 물도 사는데 다른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사람이란 존재만 얼마나 순간의 이익을 위해 미래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존재로 느껴질까요.
      정말 독식중에 독식.

  10. BlogIcon 미친광대 2009/02/26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내리는 풍경을 흑백으로 담아두니 왠지... 다희님이 추억하고 싶은 기억.. 처럼 느껴지네요. ㅎㅎ

  11. BlogIcon 바람아래 2009/02/26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흑백사진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특히 t-max 400 에 박힌 사진...ㅋㅋ

    • BlogIcon 다희 2009/02/2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후, 좋죠 그 칼칼한 느낌!
      근데 이건 후지 400 변환한거라는...
      흑백 필름으로 찍었음 사진 정보에 넣었을꺼예요.

  12. 2009/02/27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다희 2009/03/02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아파트 바로 아래 아파트 산지 10년이 좀 넘었습니다.
      초대장은 보내드렸구 만드시거든 저도 알려주세요!

  13. BlogIcon f.verdure 2009/02/28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ack & white 흑백의 미가 참 좋습니다~~~ ^^
    요즘 많이 바쁘신듯.....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4. 2009/03/01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기리. 2009/03/01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켁..희한하게 로그인안하고 비댓을 적으면 볼수가 없네요. 번거롭겠지만 답글은 제 블록에..ㅜㅜ 죄송합니다.

  15. BlogIcon myrrh 2009/03/0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욧~ 올만에 T3업뎃이네요~ 얼마전에 눈에 한번 된통 치이고 난 뒤에는 눈만 봐도 덜덜덜...ㅠㅠ

    • BlogIcon 다희 2009/03/02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싸움을 세게 하셨나요? -_ㅠ
      갑자기 어릴적 눈싸움하는 눈 덩어리에 돌 같은거 넣던 못된 남자애들이 생각나고 ㅡ.,ㅡ

  16.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3/02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이면... 카메라에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저...
    그래서인지 유독 눈사진이 참 좋아보이네요 ^^

    • BlogIcon 다희 2009/03/03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이상하리만큼 카메라가 없는 날만 골라서 눈이 오더라구요.
      다행히 이 날은 집에 있을 때 눈이 와서...^-^;;

  17. BlogIcon 애쉬™ 2009/04/15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 좋은 사진들...흑백의 맛이네요..T3도 쓰시고 와...필름 카메라 여러가지 사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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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T3



사람 그리고 사람.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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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ohn 2009/01/22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마네킨이구나. 나 저거보고 무슨 예술사진 퍼왔나 싶었다. ^ ^
    날이 춥다. 감기조심하자고.

    • BlogIcon 다희 2009/01/2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칼라 필름으로 찍었는데 허공에 달린 마네킹의 느낌이 흑백으로 전환하는게 더 어울릴 것 같더라.
      어제는 날씨가 참 따뜻해서 이대로 봄이 되었으면 했는데 오늘은 정말 앙칼지게 춥다.
      오후엔 외근도 나가는데 말이지. -_ㅜ 오빠도 감기 조심하시구랴~

  2.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1/22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하네요... 가끔 혼자만의 여유가 그립기도 합니다.

  3. BlogIcon 쭌's 2009/01/22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짝! 놀랬네요..ㅎㅎ
    회색빛 도시의 전형적인 모습이 느껴지네요..

    • BlogIcon 다희 2009/01/2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로 보면 더 깜짝 놀라요. 공중에 사람이 매달린줄 알고...
      사실 그리 기분 좋은 조형물은 아니었어요. ^-^;

  4. OldBoy 2009/01/23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생긴지 오래된 것 같은데, 아직 한번도 들러본적 없는 곳이네요.

    설명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BlogIcon 다희 2009/01/2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변 테크노마트에 비해서 훨씬 한적한 것 같아요.
      판매자들도 손님들 덜 끌어당기는 것 같고.

      올드보이님도 설 잘 보내시구 맛있게 떡국 드세요!

  5. BlogIcon 강자이너 2009/01/23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커스 사진인가 했네요^^;; 뭔가 무서운 컨셉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다희 2009/01/23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도 썼지만 그닥 기분이 좋지 않았... 아니 기분이 나빴어요.
      2층부터 꼭대기까지 사람을 매달아 놨는데 음산한 느낌...
      그런데 꼭대기에서 밑을 쳐다보니까 진짜 사람들과 함께
      보이는 가짜 사람들의 모습이 재밌어 보여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6. BlogIcon YOON-O 2009/01/23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을 표현하고자는 설치물일까요?
    지면을 걷는 사람들과 허공을 나는 사람들..
    중력에 구속된 사람들과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

    • BlogIcon 다희 2009/01/23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써주신 비슷한 의미로 해석했는데요.
      밑에서 올려다 볼때와 달리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니 매달린 사람들도 그럴싸 하게 보이더라구요.
      사실은 가짜 사람들일 뿐인데. 사람임에도 사람답지 못하게 행동하는 사람들...
      을 떠올리며 뭐가 진짜 사람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7. BlogIcon dawnsea 2009/01/23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각적이네영

  8. BlogIcon 하늘다래 2009/01/23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여기 어딘지 알아요+_+
    자주 가봐서 ㅎㅎㅎ

    전 거기 걸려 있는 인형들을 보면
    무섭던데^^;;

    아, 인혀잉 아니라 조각상이라고 해야 하나^^;;

    • BlogIcon 다희 2009/01/23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호감가는 조형물은 아닌...
      강남 신세계에도 저런식으로 허공에 장식물이 달려있는데 그건 참 예쁘거든요.
      사람이 매달려 있으니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났어요. ㅎㅎ

  9. BlogIcon 최기영 2009/01/23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아다니는 사람들과 그들에게 무관심한 사람들.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 버리는 일상.
    그리고 그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

    • BlogIcon 다희 2009/01/25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치한 사람 혹은 미술가가 어떤 의도로 꼭대기 층까지
      마네킹을 걸어 놓았는지 궁금하던걸요.

  10. BlogIcon 하늘바래기 2009/01/23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맛, 행위예술가인가?! 싶었는데 마네킹이네요~
    그런데 실제 사람으로 보이는 거뭇한 형체도 왠지 마네킹처럼 딱딱하고 쓸쓸해보여요 ㅜㅜ
    흑백사진이라 그런가 . . .
    저 사진이 컬러사진이라면 또 어떤 느낌이 들까 궁금한걸요ㅎ

    • BlogIcon 다희 2009/01/25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점을 노린건데... 하늘바래기님이 말씀해 주셨어요...^-^
      마네킹이나 사람이나 별반 차이 없는 모습. 무관심하고 쓸쓸하고 그냥 시간을 소비하는 것만 같은 모습.
      그래서 흑백으로 바꿔봤어요. 컬러 사진은 좀더 생동감이 넘쳐서.ㅎㅎ

  11. fleurs 2009/01/25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인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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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T3 | DNP Centuria 400





빛이 그대를 감싸 안아 그 모습 비춰줄 때나

어둠이 그대를 지워버려 암흑 속에 묻힐 때나

그대가 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내 바람은 그 아름다운 모습 손에 잡힐듯 가까이 두는 것이지만 

행여 저멀리 사라져 눈을 감아야만 그릴 수 있을지라도

그대가 나의 그대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어요.


090112_몹시 추운데도 주말부터 가평 연수원에서 고생하고 있는 울 오빠 . . . -_ㅠ

흐미, 그니까 내복이라도 입으라니까! 말은 엄청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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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쭌's 2009/01/12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 감동 받았습니다~~~
    '그대가 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2. BlogIcon 아스트랄 2009/01/12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양반이 남이 하는 말을 들을 귀를 가졌으면 세계정복을 하고도 남았을게야~
    ㅋㅋㅋ

  3. BlogIcon KiKiBOSSA 2009/01/12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결혼하셔서 직접 입혀주시는 편이...ㅋㅋ

  4. BlogIcon 프레디킁 2009/01/12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가 하나(한명)[밖]에 없다는 사실도 변하지 않죠? ㅋㅋㅋ

  5. BlogIcon 기리. 2009/01/12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의 은근한 염장....요거요거 배워야하는데..글솜씨가 없어서리~ㅋㅋ
    한결같은 마음 잘 간직해야겠습니다.

    • BlogIcon 다희 2009/01/13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리님께는 특별히 저작권을 면해 드리겠으니;
      고대로 옮겨 쓰셔도 좋습니다. ^-^;

      늘상 느끼는 거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잘 모르니 용기를 내주세요!

  6.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1/13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미혼이신분들은 염장 총알에 몸서리 쳐 쓰러지시겠네요.
    다행이 저는... 살 수 있답니다 ㅎㅎ;

  7. fleurs 2009/01/13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분(?)은 다희님 생각하면 따스해지나봐요.
    그러니까 내복 안입고 버티지..ㅎㅎ

  8. 이뉴 2009/01/13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는 가오야. 정장 안에 내복이라니. 상상만으로도 _-;

    • BlogIcon 다희 2009/01/1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가오 챙기다가 감기 걸리면 끙끙 알으면서 후회할껄.
      내복 하나 입으면 을마나 따뜻한데...라고 하면서 정작 나도 조금은 ㅎㅎ

  9. BlogIcon ggacsital 2009/01/13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이 있어 따뜻하겠죠 그분은!

    • BlogIcon 다희 2009/01/1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만은 따뜻할 겁니다.
      단 몸이 너무 추워서 잊었을지도;

      아참 글구 새로 오시는 분 같네요.

  10. BlogIcon myrrh 2009/01/13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두개 키우...아니 둘러싸여 있습니다만, 지금은 도망나와있어요. (들어오라고 해도 안갈껴! ㅋㅋㅋ)
    PS T3 사진 러쉬가 심상치 않아요 ㅎㅎ

    • BlogIcon 다희 2009/01/1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그런 아리따운 꽃을 두고 어이 그런 말씀을!
      꽃들한테 물도 주시고 노란 영양제도 주시고 하셔야죠. ^-^
      T3 때문에 30V는 저기 구석에... 한번 정을 들이니까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아요~

  11. BlogIcon Arin 2009/01/13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읔.
    Arin은 58,747,038의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12. BlogIcon 하늘다래 2009/01/13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남자친구분께 드리는 메세지를 읽어 버린;;
    왠지 죄송 ㅎㅎ;;

  13. BlogIcon Neoh 2009/01/13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솨합니다. ~

    늘 내편이 있다는 것은 ....

    변하지 않는 내편.!!

    • BlogIcon 다희 2009/01/2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노래에 담겨있던... 세상 모두가 나에게 등을 돌려도 너만 내편이라면...
      이란 가사가 생각나요.ㅎㅎ

  14. BlogIcon kyoonaje 2009/01/1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참 춥잖아요. 저런 따뜻한 느낌의 사진 좋습니다. 필름은 빛을 잘담아줘요. 글에서도 온기가 전해지네요. :)

    • BlogIcon 다희 2009/01/2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번주내내 참 춥더니 좀 날씨가 풀렸죠? 그런데 주말에는 다시 추워진다는 소식이...^-^;
      반갑습니다.

  15. BlogIcon 대따오/불면증 2009/01/15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라.. 꽃..

    아마.. 꽃으려 느껴지고 아름답고 향기가 나야만.. 어떤 상황에서도 꽃이겠지요..

  16. BlogIcon 황팽 2009/01/17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지 않나요??^^;;

    • BlogIcon 다희 2009/01/2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 위에 바로 달았는데 꼭 사람이라고 꽃보다 아름다우란 법은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나에게 꽃처럼 아니 꽃 이상으로 좋은 향기를
      뿜어주는 이가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하죠.

  17. BlogIcon 암행 2009/02/04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참 아련하고 좋습니다. ^^


    헌데, 어쩐지 내복은 암만 따뜻하다고 해도 껄끄럽습니다.
    얼어 죽을 것 같아도 내복은.....Orz

    • BlogIcon 다희 2009/02/05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요. 내복이 좀 답답하긴 하지만 껄끄럽진 않은데...;;ㅎㅎ
      근데 날이 확 풀려서 이제 내복입을 일은 없겠어요~

  18. BlogIcon 파워뽐뿌걸 2009/02/0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소식이군요 ^^
    축하드려요!

  19. orange 2009/02/26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너무 좋아요~
    어떻게 하다보니 알게됐는데
    자주 오게 될것 같아요..^^

    글 솜씨가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AX T3 | DNP Centuria 400



크리스마스가 가까이 오면 올리려고 생각했던 사진 한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조심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내년엔 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날꺼예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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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yrrh 2008/12/24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도 좋은 크리스마스,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2. BlogIcon polarnara 2008/12/2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말 보내세요 :) 전 올해도 사랑하는 케빈과 함께...(...)

  3. BlogIcon wifil 2008/12/2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4. BlogIcon 하늘다래 2008/12/24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엔 더 행복하고 더 즐겁고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5. BlogIcon 나비 2008/12/24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도 모쪼록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네셔요~~~ :)

  6. BlogIcon 최기영 2008/12/24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리 크리스마스 ^^

  7. BlogIcon 비트손 2008/12/24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8. BlogIcon 여니 2008/12/24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 가득 넘치는 성탄절되세요!! (케빈을 버리고 누구와 놀 것인가... ;;)

  9. BlogIcon Arin 2008/12/24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ㅡ, .ㅡ;
    네에 먹는겁니다-_-
    자 모두 맛있게


    ...아 이게 아니고-_-
    즐거운 성탄절 되시구요ㅎㅎ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10. BlogIcon 소중한시간 2008/12/24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도 즐거운 성탄되시고~ 행복하세요! ^^

  11. BlogIcon 지하 2008/12/25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즐거운 성탄절과 주말을 보내시길요~

  12. BlogIcon 바람아래에서 2008/12/25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리크리스마스

  13. BlogIcon 링링 2008/12/25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도~ 圣诞快乐! (메리 크리스마스!)
    이번 감기 정말 독하더라. 진짜진짜 조심해~

  14. 2008/12/26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5. BlogIcon 기리. 2008/12/26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곡;;;다희님 제가 우찌 했는지 모르겠는데 위의 비댓이 저에게도 안보이네요.ㅜㅜ
    여기다가 답변을 달아주시면 무지 감사하겠습니다..ㅠㅠ

    • BlogIcon 다희 2008/12/27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츄라 1600 필름이 있는데 사진 검색해 보시면 알겠지만 감도 수치에 비해 부드러워요.
      (이웃분인 한님의 블로그 링크해드릴께요. http://sampleh.tistory.com/369)
      다만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다는 단점이...-_-
      그리고 말씀처럼 필카로 화밸 잡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나마 포트라 400nc정도가 덜 누렇게 나오는 것 같아요.ㅎㅎ

  16. BlogIcon 다희 2008/12/2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분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메리크리스마스 보냈어요. ^-^ //
    연이어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7. BlogIcon Essie 2008/12/26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

  18. BlogIcon 암행 2008/12/27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늦었지만,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

  19. BlogIcon john 2008/12/27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크리스마스의 커플들의 염장씬들이 과했나보다.
    몸살과 위염 도짐. 한 이틀간, 본의아니게 칩거를...ㅋㅎ

  20.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1/10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앨범 하나 질러줘야 하는건가요 -0-+
    이소라 노래 너무 좋아요 ^^

    소개글이 참 좋네요 다희님~ ^^

    • BlogIcon 다희 2009/01/10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잉 이소라 앨범 댓글이 메리크리스마스 글에;;ㅎㅎ
      그냥 플레이어로 들어도 좋겠지만... 이렇게 정성들여 만든 앨범은 사야한다고 봐요. ^-^







CONTAX T3 | Fuji X-TRA 400



지혜씨가 사준 맛있는 카페라떼와
옆 테이블 손님들이 남기고 간 음식 마저 이쁘게 보이던 오후 풍경.

그리고 빛과 어둠을 담고 팠던 나의 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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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원 2008/12/06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블로그가 점점 사진과 함께하는 시집이 되어가는구나. ㅋㅋㅋ

  2. BlogIcon f.verdure 2008/12/06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색감이 은은하고 따뜻한게 눈길을 사로 잡네요... ^^!
    무척이나 쌀쌀한 하루였는데...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 BlogIcon 다희 2008/12/07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금요일부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세상이 하얗게 눈도 내렸구요.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눈인데... 카메라 들고 나가봐야 겠어요. ^-^

  3. BlogIcon KiKiBOSSA 2008/12/06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오후셨군요.
    전 지금 라면 물을 끓여요.
    -ㅂ-

    • BlogIcon 다희 2008/12/07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밑에 아린님은 박카스 키키님은 라면;; 다들 야심한 시각에 열혈 작업 모드;;
      무슨 라면 드셨나 몰라. +_+ 밥말아 먹는 거면 스낵면이고! 추운 겨울 생각하면 너구리가 맛나고!;;

    • BlogIcon KiKiBOSSA 2008/12/08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사리곰탕....이요 ㅋㅋ
      제가 설렁탕 뭐 이런걸 좋아하거든요
      밤에 부담없이 밥 말아 먹기엔 딱 좋아요. ^-^

    • BlogIcon 다희 2008/12/08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리곰탕도 맛있죠! 깍두기도 있다면 더 +_+
      전 입시 미술학원에서 그거 너무 많이 사먹어서... 절대 안먹는 사발면이 되버렸...-_ㅠ

  4. BlogIcon 환유 2008/12/06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살이 이쁘게 스며들었군요-
    조금은 포근한 오후였겠습니다.

    • BlogIcon 다희 2008/12/07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그전까지 회사에서 한바탕 전쟁을 치룬터라
      상대적으로 더 포근하게 느껴졌어요. ^-^

  5. BlogIcon 정연 2008/12/06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빛과 어둠... 그리고 다희 님이 멋진 사진을 만들어내셨군요!!

    • BlogIcon 다희 2008/12/07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른쪽 사진 찍을 때 비취빛 테이블로 빛이 살포시 내려오는데 참 이쁘더라구요.
      근데 저분들 음식을 너무 많이 남기고 가셨어요. 아까워라;ㅎ

  6. BlogIcon Arin 2008/12/07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오후셨군요.
    전 지금 박카스 한병..
    -ㅂ-

  7. BlogIcon 지하 2008/12/07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적인 문구 넘 좋네요~ 전 10대때부터 시에 약해서 --; 시험에 시가 나오는것도
    아주싫어했던;; ^^; 그나저나 저도 어제 압구정쪽에 듀지엠이란 카페에 갔다왔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포스팅 준비중이예요~

    p.s 첫번째 사진 느낌 넘 좋아요. 역시 어둠이 있는 사진이 맘에드는;;;;

    • BlogIcon 다희 2008/12/0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듀지엠 업뎃하셨나 놀러갔다가 묵사발 사진보고 급 배고파졌어요. 엉엉 -_ㅠ
      진짜 맛있어 보이잖아요~ 묵을 밥에 슥삭슥삭 비벼 먹는다니!ㅎㅎ

      근데 같은 롤에 다른 사진들은 너무 엉망으로 찍어서인지 건질게 없어요.;

  8. BlogIcon 링링 2008/12/07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이 포스팅을 보고 T3가 끌리는 건 나뿐인가..ㅎㅎㅎ

    p.s. 다희야. 나(꽃순이) 다시 컴백했어. ㅡㅠㅡ;;; 이제 링링이라고 불러줘..ㅋㅋㅋ

    • BlogIcon 다희 2008/12/07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끌리면 질러야 해~~~!!
      아 링링이라니, 언니가 중국어에 빠졌다는 증거구나.ㅋㅋ
      다시 블로그 열었다니 기분 좋아. ^-^

  9. BlogIcon 기리. 2008/12/08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첫번째 사진 정말 좋은데요.
    시간과 공간이 모두 다희님이 찍는 그 순간을 기다려준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월요일 아침 따뜻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 BlogIcon 다희 2008/12/08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비밀이지만...; 포토샵으로 살짝 더 강조해 봤어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엄청 바빴었는데~ 이번 한주 역시 해야할 일이 많네요.;
      기리님도 좋은 한주 되시길. ^-^

  10. BlogIcon 맥스 2008/12/08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 레스토랑에서 저 사진 좀 쓰고 싶다고 그러겠는걸요?
    색감이 꼭 정물화 같아요. ^^

    • BlogIcon 다희 2008/12/08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보여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
      정물화 하니까 수채화로 꽃 그리고 싶어요. 오랜만에...^-^;

  11. 512 2008/12/0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3로 간겨? ^^
    사고싶지만 마음만 항상 굴뚝인 T3
    나도 T3로 이쁘게 찍고 싶다규!!! ㅋㅋ

    겨울이야! 호호~ 김나는 겨울!
    감기조심하고! 미끄러운 길 조심하고!

    홍대사는데 어케 한번을 못마주치네!

    • BlogIcon 다희 2008/12/08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얘 들여오니까 평일에도 사진 찍을 수 있고 넘 좋아요~
      저도 장만하느라 이애저애 장터애 팔고, 허리띠좀 졸라맸지요...'ㅁ'

      그러게 어째 만나고픈 사람들은 마주치질 않는건지~
      오빠도 언니랑 알콩달콩 재밌게 겨울 보내구요~^-^

  12. BlogIcon dawnsea 2008/12/0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면봉지랑 주전자가 있어야 정물화라 할 수 있지열~

  13. BlogIcon ggacsital 2008/12/18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수블로거를 통해 참 좋은 블러그들을 많이 알게되어서 좋네요
    앞으로 자주와야겠어요

    • BlogIcon 다희 2008/12/1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분들 블로그는 어떤 모습인지... 저도 천천히 둘러봐야 겠네요.
      반갑고 계속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