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살림 | 4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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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9/07/05 결혼예산 엑셀 파일 (41)





파스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하는 홍합 파스타.
레스토랑에서 이 음식을 먹으면서 언제나 적은 양의 홍합 때문에 아쉬웠는데
시장에서 직접 홍합을 사다 만드니까 싸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단호박과 호박 고구마를 생크림에 졸여 그라탕 볼에 담고 그 위에
치즈가루와 파슬리를 솔솔 뿌려 200도 오븐에 슬며시 구워낸 단호박 그라탕.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단촐하지만 정성스럽게 차려낸 저녁식사. 여기에 와인까지 곁들이니 꽤 그럴싸해 보인다. ^-^;




접시에 담아내고 있는 모습을 찍었네~
(아, 머리를 짧게 자른지 좀 됐는데 처음 올리네요!)




그리는 것보다 만드는 것이 좋아서 미대를 진학했지만
새삼 내가 만드는 일을 정말로 좋아하긴 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요리란 것을 말이다.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 만드는 음식이 아닌
물과 불, 신선한 재료 그리고 정성이 빚어내는 창조적인 예술 앞에서
혀 끝은 달콤해지고 몸은 풍요로워지며 어느덧 잊고 있었던 감정까지 되살아나 상대방과 웃음을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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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oi 2009/12/14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발머리 완전 어울린다! >_<

    아휴 예쁘다 예뻐~
    참기름 냄새가 모니터에서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는거 가트다~ㅎㅎ

    • BlogIcon 다희 2009/12/1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다음엔 제대로된? 정면 컷을 =_=
      아읏, 정말이지 요즘 같아선 요리만 잔뜩 하고 살고 싶기도 해요~ㅋㅋ

    • BlogIcon Aoi 2009/12/14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바느질~ㅎㅎ
      너무너무 잼나!
      조만간 앤원단으로 파우치 만들어줄께~
      기다리진 말고;;ㅋㅋㅋ

    • BlogIcon 다희 2009/12/15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언니는 바느질에 폭 빠진거 같더라구요.
      저도 언젠가 그 수순;을 밟지 않을까 싶은데 =_=
      크크 기다리진 않고 기대는 조금 할께요 ㅋㅋ

  2. BlogIcon 슬라러머 2009/12/14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에서도 행복이 뭍어나는거 같네요 ^^ 단발도 예쁘세요~~

  3. BlogIcon GoodOmen 2009/12/14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가득담겨서 그런지 정갈하면서도 맛나보이네요~~ ^^

    • BlogIcon 다희 2009/12/15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를 만들 때 정성이 반인 것 같아요. ^-^
      하기 싫은데 억지로 만들면 자연히 맛도 없고...;

  4. BlogIcon 필그레이 2009/12/14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파스타 한번 해먹으면 어디 나가서 웬만하게 유명하지 않고선 안 사먹게 되는게 있더라고요. 왠지 손해보는 듯 한게 강해서...ㅜㅠ 신선한 재료 만땅에 소스 넣어 만들면 정말 배부르게 먹잖아요.보통의 파스타집에서 먹은듯안먹은듯한 양만 주고말예요.ㅋㅋㅋ

    그리고 깜딱 놀랐어요.단발머리.^^ 호호.많이 짧게 자르셨네요.어떻게 해도 얼굴형이 이뻐서 잘 어울리것같아요.^^그나저나 다희님이 요리를 좋아하시니 같이 사시는 분은 복받은거네요.^_^

    • BlogIcon 다희 2009/12/15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 맞는 말씀이예요. 어느 음식점 가서 양 적은 것처럼
      속상한게 없는데 -ㅅ- 특히 파스타집들이 거의 그래서;
      면도 넉넉히 삶고 해물도 넉넉히 넣고 하면
      더 맛있게 먹는 것 같아요. (역시 질보다 양인건가...)
      신랑이 맛있다며 정말 잘 먹는데 그래서 그런가... 결혼전보다 쪘어요. 쿨럭 -ㅁ-

  5. BlogIcon 데보라 2009/12/15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를 짧게 짜르셔도 외모는 여전히 눈부시게 빛납니다. ^^ 행복한 요리를 하는 순간이 오래도록 머물길 바래봅니다. 결혼 14년차 되니 저렇게 한지 언젠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BlogIcon 다희 2009/12/15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요리하고 사는거 얼마나 가겠냐며;ㅎㅎ
      그땐 어떤 모습으로 뭐에 햄볶으며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

  6. Lust for life 2009/12/15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스타가 예술이군요. 나중에 근사한 이태리 식당을 차리셔도 될 듯.

  7. BlogIcon 은화 2009/12/15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쁘네요. 음식도 [제가 또 파스타를 무진장 좋아해서...] 그리고 단발머리도.

    • BlogIcon 다희 2009/12/1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에도 썼지만 식탐이 있어야 요리도 한다고...^-^;
      저도 먹는걸 무지 좋아하고 파스타도 좋아해서 도전해 봤는데
      자잘한 실수를 보완해서 담엔 더 맛있게 만들어 봐야 겠어요.

  8. BlogIcon 섬연라라 2009/12/15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식탐은 무지 많은데 어째서... /먼산

    • BlogIcon 다희 2009/12/15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맛있는걸 많이 드셔놓으세요~ 이왕이면 드시면서
      어떤 재료가 들어갔나 호기심도 가져보시고.
      그 언젠가 요리에 발동이 걸리면 그누구보다
      왕성하게? 만들 수 있을꺼예요. '_'

  9. 은정 2009/12/15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단발머리 너무 잘 어울리세요:D
    같이 맛있게 먹어줄 사람이 있을때 요리가 더 즐거워지죠!

  10. BlogIcon el:) 2009/12/15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 우리 갈때도 해줘!

    • BlogIcon 다희 2009/12/17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밥도 먹고 요건 와인 먹을 때 해줄께~ 주말에 링귀네랑 사놔야겠다!
      야호, 얼마 안남았어~>_<

  11. BlogIcon KiKiBOSSA 2009/12/15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맙소사!!
    이 신혼뽐뿌 어쩌란 말인가요 ㅜㅁㅜ

    • BlogIcon 다희 2009/12/17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혼하면 100% 애처가가 될꺼라 확신하는 키키님께서 왜그러시까~ㅋㅋㅋㅋ
      설겆이가 재밌다는 말 잊지 않아요 -_ㅜ

  12. BlogIcon 아스트랄 2009/12/17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누구세요? 라고 할뻔 했....;;;쿨럭...;;;;

  13. BlogIcon 구름아저씨 2009/12/17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고는 누군지 몰라볼 뻔 했어요. ^^

    요리도 맛나겠고...+_+

    못하는게 뭔지 얼른 나열해 보세요. ㅎㅎ

  14. BlogIcon 지하 2009/12/21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웅~ 나중에 레스토랑 차리셔도 될듯한 포스세욥~
    근데 벌써 분위기가 바뀌시는거 같아요 ^^

  15. BlogIcon 애쉬™ 2009/12/22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홍합파스타..거의 레스토랑에서 파는 수준인걸요~^^
    아아, 나중에 제 와이프도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여야 하는데~

  16. BlogIcon 돌릭 2009/12/2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또는.. 누군가를 위해서 만드는 요리라는 거..참 아름다운 일인 것 같아요^^*
    아래를 바라보는 표정밖에 찍히지 않으셨지만, 스을~쩍 보기만 해도 행복의 오로라가 몽글몽글...>ㅁ<

    • BlogIcon 다희 2009/12/27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먹으면서 즐거워하는 일~
      요리는 정말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

  17.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12/27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요리실력이 대단하시네요~~ -0-b

  18. BlogIcon 둥이맘오리 2009/12/30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어요...
    파스타는 다 좋아하는데.. 해먹기가 힘들어서..
    사진을 보니... 너무 먹음직스러워 사먹던지... 만들기에 도전해봐야 될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다희 2009/12/31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스파게티가 소스 만들기가 까다로운데 얘는
      홍합과 토마토만 준비하면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도전해 봤습니다. ^-^






교육팀에서 일하는 신랑은 신입사원 연수가 한달도 안남은 요즘, 
출근은 새벽 이슬을 맞으며- 퇴근은 차가운 밤공기를 마시며-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제도 선덕여왕이 시작해서야 안그래도 진한 다크써클이 더 진해져 가지고는 집에 들어왔다.
조금이라도 집에 빨리 들어오려고 저녁도 거르고 일했다는 불쌍한 신랑을 위해
물만두랑 요기거리를 챙겨주고 씻으라고 다그친 후 같이 티비를 봤다.

어느새 신랑은 내 무릎배게를 하고 나는 오늘 하루 신랑이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지만 행여나 더 피곤할까하여 별 말 하지 않고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신랑은 기분좋은 표정으로 단잠을 자고 있다.
아무래도 더 재우는게 낫겠다싶어 다리에 쥐가 났는데 한참 그 자세로 있다가
제대로 재워야 할 것 같아 억지로 깨워 침대에 눕힌다.

회사 분들이 결혼하니까 좋냐고 하면 그저 빙그레 웃는다.
특별히 뭐가 어떻게 좋다고 특별하게 말할 거리는 없지만 그냥 이런 소소한 따뜻한 일상이 행복해서이다.
그렇게 우리는 스윗 홈에서 스윗한 삶을 꾸려나가는 중이다.


------------------------------------


그럼 집들이도 여섯번이나;; 했겠다. 미뤄놓았던 스윗 홈을 사알짝 공개! ^----^


먹고 남은 푸딩 빈병으로 만든 미니 화분이예요.
뒤에는 아까워서 한번 쓰지도 못한 포트메리온 커피잔. +_+



주말에 양재동 꽃시장에 가서 반값에 수많은 식물들을 데려와
집안 여기저기에 놓았더니 심신이 위로 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마루에 작은 다이를 박아 결혼 전에 키우던 얼룩말을 데려왔지요. 



회사 동료인 고운씨가 선물해준 무지 시계~
정말 무지 무지 예뻐서 다른 벽걸이 시계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죠. ^-^ 


 

얘는 침대 맞은편에 있는 선미언니가 사준 까사미아 탁상 시계. 
발광? 숫자 덕분에 깨서 시간 확인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심플한 디자인이 쵝오. -_-b



현관문을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신발장.
인터파크에서 삼만원 남짓에 구입~



어쩌다보니 선물 받은 소품 위주로 찍게 되었네요.
이 아이들도 신랑 친구들이 사준건데 보고 있으면 이것저것 해먹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긴답니다.
갯수가 많아 보여도 나름의 쓸모가 다 있더라구요. ^-^



화장대 위에 잡다한 용구들. 그러고보니 요즘엔 거울 앞에 오래 앉아있을 시간도 별로 없...-_-



맥심, 설탕, 프림 3형제. 집 꾸밀 때 컨셉이 초심플&나무라서 애들 생김생김이 다 비슷해요...'_'



지영(푸무클) 언니가 선물해준 텐바이텐 액자로 꾸민 거실 벽.
신랑이 전동 드릴로 이거 다느라 고생 많이 했는데 그만큼 보람이 있으니 그야말로 올레!



그럼 조만간 스윗 홈 2탄과 함께
간간히 스윗 홈 업데이트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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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은화 2009/11/03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다희씨... 기다리던 인테리어가 살짝 보이네요. 제가 느낀 다희씨 성격이 보이는것 같아요. 아주 심플하면서도 사랑이 많이 느껴집니다. 감사. ^.^

  2. BlogIcon 아오이 2009/11/04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즘처럼 쌀쌀할때 따뜻한 글과 사진이구나,
    더이상 부러울게 없지? 지금은? 그래보여! : )

    • BlogIcon 다희 2009/11/04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 제목처럼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큭...)
      집이 늠 따뜻해서 밖으로 나가기 싫은거 빼곤 =_=ㅋㅋ

  3. BlogIcon 기리 2009/11/04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이시군요^^
    집 분위기 너무 따뜻해보이고 깔끔해보이고..
    무엇보다 두분의 행복함이 넘쳐흐를꺼 같습니다.

    행복하세요~~~~ㅎㅎ

    • BlogIcon 다희 2009/11/04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일러 돌리니까 따뜻하다 못해 후끈거려요;ㅋㅋ
      으흐흐흐 길이님도 어서!
      신혼이라 그런지 결혼의 나쁜점은 모르겠고 좋은점은 확실히 많은 것 같아요. ^-^

  4. 2009/11/04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 역시 다희 선배
    액자 거는 것부터 화분까지 센스가 넘쳐요~
    집 너무 이쁘당 ㅎㅎㅎ

    • BlogIcon 다희 2009/11/04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곤씨 시계가 한몫 했다니까요~ 12월에 고고!
      졔씨까지 함께 하면 옛 생각나고 즐겁겠당 엉엉 -_ㅜ

  5. BlogIcon dawnsea 2009/11/04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억 부럽다

  6. BlogIcon ezina 2009/11/0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분위기가 참 좋아보이네요. 아 부럽습니다 ㅎㅎ^^

  7. 나무니 2009/11/04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쁩니다요 ㅎ

  8. BlogIcon bruce 2009/11/05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 집 답네요... 간결하고 심풀한 집안 모습들... 한 참 신혼의 깨소금 같은 시간을 보내셔야 하는데 ...사는게 뭔지요.
    그래도 주말엔 존 시간 보내셔요. 저도 한때는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 BlogIcon 다희 2009/11/0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는게 별거 없다는 생각에 그때 그때 주어진거에 만족해야지... 싶어요.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계신다고 했던거 같은데
      추워질 수록 몸 더 잘 챙기면서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

  9. myrrh 2009/11/06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말 하지 않고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 옛날에 요거 당하고 있는 중에, 친구가 보더니 하는 말 '원숭이 부부가 서로 이 잡고 앉아 있구만!' ㅎㅎㅎ
    집 장만 축하드려용~

    • BlogIcon 다희 2009/12/0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숭이 부부 좋네요!; 아주 애틋한 애정 표현이라는 -ㅅ-
      저번주에 예지봤어요 ㅋㅋ 회사일을 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종종 볼 것 같은. ^-^

  10. BlogIcon Linetour 2009/11/06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결함이 돋보입니다...감각이 남다르십니다.

  11. BlogIcon 2009/11/07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깔끔하게 잘 꾸미셨군요! 예쁜 선물들도 많이 받으시고.
    한국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던데 다희님 집은 아주 훈훈할 것 같네요. ^^

    • BlogIcon 다희 2009/12/04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댓글이 너무 늦었죠. 그간 따뜻하더니 다시 추워지고 있어요.
      그래도 겨울은 추운게 제맛!; 괭님도 아기와 함께 몸조리 잘하시구요. ^-^

  12. BlogIcon 최기영 2009/11/07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열달을 기다리던 아이가 어제 세상과 만났습니다. :-)

    • BlogIcon 다희 2009/12/04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와~ 드디어 세상과 만났군요! 엄마, 아빠와두요. ^-^
      요즘엔 애기보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시겠어요~
      축하드려요.

  13.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11/09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스윗홈 너무너무 이쁜데요 +_+
    자주 공개해주세요~ ㅎㅎ

  14. 안정현 2009/11/09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다~ ㅋ 단편적인 부분만 봐도

    어떤집일지 예상이 되네-

    집들이를 6번이나 한거야?? 힘들었겠네-

    • BlogIcon 다희 2009/12/04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랑이나 나나 사람보는걸 좋아하다보니 조금 피곤하긴해도 재밌었어~^-^
      정현이랑 애들도 함 초대해야 되는데!

  15. BlogIcon 원덜 2009/11/10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시계 완전 신기해요 +_+

  16. Appassionata 2009/11/11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고 정갈해서 참 좋네요~
    소소한 일상에 미소 지을만 하겠어요.
    오랫만에 와서 편안하게 있다 갑니다.^^

  17. BlogIcon 진사야 2009/11/1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좋아하시는군요. ^^
    집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지시겠는데요? ㅎㅎ

    • BlogIcon 다희 2009/12/04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소품 덕분에 집에 환해져서 좋아해요. ^-^
      하지만 구석구석 세심하게 청소를 해줘야하는 불편함이;

  18. 2009/11/16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다희 2009/12/04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나도 첨엔 외곈인줄 알았엉 ㅋㅋ
      나 주말에 고터가서 트리재료 비스무레한거 사려구~ 자꾸 눈에 들어와 +_+

  19. BlogIcon 하늘다래 2009/11/25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윗한 홈에서.. 스윗 한 삶...
    가장 부럽네요 ^^

  20. BlogIcon 퍼니 2009/11/27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몇컷에 집안의 전체 분위기가 그려지는듯 합니다
    .
    부럽다 갖고싶다...이런 마음에 앞서..
    심플하다...는 단어만
    머릿속을 가득 채우게되는 사진들입니다
    .
    덜렁댄다던 성격은
    위장된..성격이란 생각이 들 만큼요..^^
    .
    Home Sweet Home...입니다

  21. 안혜준 2009/11/29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야! 정말 집에서 나오기 싫을만하구나! ^^
    넘 이쁘게 사네~ ^^*

    • BlogIcon 다희 2009/12/04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 집에서 뒹굴거린지도 오래야~-_ㅠ
      크리스마스 장식좀 해서 사진 또 올려바야겠다. ^---^

  22. 2009/12/03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다희 2009/12/04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혼하신 분들이 신혼 때 많이 깨소금 볶고 살라셔서 노력?하고 있는데 신랑이 연수 떠나 집에 없어서 -_ㅜ ㅋㅋ
      저도 배워야할 것 잘해야할 것 투성인데 그냥 만드는 것만 좋아해서 이러고 있어요. ㅎㅎ
      언니는 벌써 5주년이시군요! 하긴 시간이 이 속도로만 가면 금방 그렇게 될 것 같아요. ^-^;;
      언니 가족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23. BlogIcon 쌍둥아범 2010/04/05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워~ 정말 제가 좋아하는 SIMPLE 스타일이군요.
    탁상시계랑 벽걸이시계 둘 찜입니다











그저께 오이 몇개와 부추를 사서 오이소박이를 담궜다.
엄마가 해줄 때는 그저 맛있게 먹던 음식들을 내가 일일이 손으로 만들고 보니
엄마 생각이 참 많이 나고 말로 다 못할 애틋한 마음이 든다.

결혼한지 벌써 한달 반... 아침을 해먹고 회사에는 변함없이 도시락을 싸갖고 다니고
퇴근하면 신랑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 식사를 나누고
모자란 음식 솜씨일텐데 맛있어 죽겠다는 표정을 지어주는 신랑이 있어 다음날은 뭘 해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한다.
확실히 예전보다 부지런을 떨어야 하지만 내 살림은 내가 꾸려나가기 나름이란 생각에
집 앞에 있는 재래시장에서 고등어를 고르는 일도 마냥 설레고 신난다.



ps |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부엌 드나들며
엄마가 요리하는 모습을 구경했던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서 참말로 다행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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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오이 2009/10/23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 양념색깔이 제대로네!! 손끝도 야무지고!!

    학원씨는 안도와주고? 사진만 찍은거야? -_-++

    • BlogIcon 다희 2009/10/23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빠는 설겆이와 청소를...?=_=ㅋㅋㅋㅋ
      아휴, 결혼하니까 먹고 사는게 가장 큰일이예요~

      하루 바깥에 놓았다가 어제 저녁에 먹어봤는데 아작아작 맛있어요! ^-^

  2. BlogIcon polarnara 2009/10/2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삭아삭한 오이소박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_;

  3. gagamel 2009/10/23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짝궁은 처음 서너달 해주더니 이젠 저녁에 들어올때 김밥 사오래요... T.T
    알콩달콩 깨 쏟아지길~~!!

    • BlogIcon 다희 2009/10/24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얼마나 오래갈진 장담 못하겠...-_-
      한가지 분명한건 제가 맛있는게 먹고 싶어서 뭐라도 할 듯. (다행인가;ㅋㅋㅋ)

  4. BlogIcon 산골나그네 2009/10/23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 소박이 참 맛있어 보여요... 평소 어머님을 많이 도와 드렸나 보네요... 내공이 상당하신듯~~ㅎ
    행복한 고민 많이 하세요~~ 다희님 ^^

    • BlogIcon 다희 2009/10/24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도와드리진 못했는데 구경은 많이 했거든요;ㅋㅋ
      결혼하고 나서 저희 어머니는 제가 굶을까바 상당히 걱정을 -_-;

  5. BlogIcon 애쉬™ 2009/10/23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깨가 쏟아질 것 같은 글입니다^^ 아직 결혼안 한 총각입장에서는 부러운 상황입니다. 쿨럭~

    • BlogIcon 다희 2009/10/24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크 결혼하니까 더 좋은거 같아요!
      주말에 집에서 여유롭게 쉬면서도 함께 할 수 있고. ^-^

  6. BlogIcon 홍다이 2009/10/23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프...;ㅁ;

  7. BlogIcon Linetour 2009/10/24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나게 보입니다...침이 꼴딱 넘어가네요..
    음식솜씨가 상당하십니다.

  8. BlogIcon #Bo 2009/10/24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맛이 있으신가 봐요~ 오이소박이 쉽지 않은데...ㅋ
    저는 개인적으로 바로 해서 먹을 때는 멸치젖을 득뿍 넣어서 하고 오래두고 익혀 먹을 때는 그냥 젖갈을 빼고 싱겁게 하는 편입니다 ....ㅎㅎㅎ 집에서 가끔 어머님이 해주시기도 하지만 감기걸리고 입맛없을때 젖갈넣어서 만들어먹으면 다른반찬 필요없이 요거하나면 정말 밥한공기가 뚝딱!!!!! 아삭아삭한것이...생각만 해도 침이 꿀꺽하네요...;;;

    • BlogIcon 다희 2009/10/26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김치 담그는 법을 알고 계신데요? ^-^
      전 익은 김치보다 바로 담근 김치를 좋아하는데~
      잘 담근 김치 하나 있으면 열반찬 안부럽죠. 츄릅 -ㅂ-

  9. BlogIcon dawnsea 2009/10/26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 좋은 가정이다;;;

  10. 재원 2009/10/26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사진으로 볼 때에는 맛있어보이는데. ㅎㅎㅎ 어머니의 맛은 ㅎㅎ 내공이 거의 30년인데요~~

  11. lust for life 2009/10/27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역시 신혼이라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시는군요.

    음 제 처는.. 결혼 7년동안 김치나 오이소박이 만들어 본적이 없는데.. 아 부럽다.

    저흰 아이 출산예정일이 저번주 토요일이었는데 아직 아기가 나오질 않아 전전 긍긍 ...

  12.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10/27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주부가 되어가는 첫 걸음이시군요 ^^
    깨소금 냄새 진동합니다!

  13. BlogIcon ezina 2009/10/28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진동하는 깨소금 냄새 ㅎㅎ
    저거면 밥한공기는 그자리에서 그냥 뚝딱하겠어요 ㅋㅋ

  14. BlogIcon bruce 2009/10/2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의 깨소금 맛이 이른 아침 군침을 돌게 하는군요. 웨딩사진도 잘보았고요 이제는 정말 손수 음식을 하시면서 어머니의 손길이 그리울때가 있을겁니다. 그게 다 인생이죠! 저도 오랜기간동안 기러기 아빠를 하고 있지만 마누라의 손길이 그리워 지는군요. 오늘은 오이 소배기 있는 음식점으로 가서 점심을 먹어야 할까봐요.ㅋㅋ 종종 들릴께요 존 하루 되세요

  15. BlogIcon 감정은행 2009/10/30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xenerdo.com/126 에서 이벤트 중인데 김치만 담그지 마시고 응모해보시고 신혼의 재미를 느껴보심도 좋을듯 하오이다!!!^^;

  16. 우훗 2009/11/20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잇겠어요

  17. 혜뽕 2009/11/29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행복한 주부 김다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에 오빠가 보내준 이 파일을 받고 어찌나 웃었던지!!! ㅎㅎ
저처럼 덜렁 거리고 빈틈 많은 성격으로는 꿈도 못 꿀 일인데
꼼꼼한 오빠가 만든 결혼예산 엑셀 파일 덕분에 차근차근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집에 들어갈 돈과 기타(신혼여행, 예식장, 스튜디오 등등)항목을 나누고
다시 그것을 품목, 수량, 가격, 실제 지출, 비고로 나눈 후
주말에 지출한 품목은 그때 그때 업데이트 하면서 예산 잡아 놓은 것과 비교하기 때문에
분위기에 휩쓸려 계획에 없던 걸 지르던가 과하게 지출하는 우를 줄일 수 있어요.


옆에는 인디자인으로 집 도면을 그린 것인데(부동산에서 올려 놓은 도면은 비율이 정확하지 않아서)
가구를 사면 그에 맞춰 도면에 채워 놓고 있구요.
전자제품은 늦게 사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지만 가구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할인이나 아울렛을 이용해서 사다보니 큰 것들은 거의 다 산 것 같아요.

오늘은 신혼집 단지 내에 차를 세우고 동네 탐방을 했는데 지하철 역에서 집이 3분 정도로 가깝고
앞에 큰 재래시장과 이마트가 함께 있어서 시장 보기도 편할 것 같아요.
베란다 확장과 도배공사도 알아볼 겸 시장 안에 있는 작은 인테리어 샵에 들렸는데
주인 아주머니 인상도 좋으시고 이쪽 경험도 많으신 것 같아서 안심이 됐구요. ^-^
(미리 다른 곳에서 받은 견적서를 들고 비교하면서...)

아무래도 준비 하다보면 의견 차이가 있기 마련이지만(핸드블랜더냐 믹서기냐 같은;;) 
그래도 알콩달콩 재밌게 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 나는건 좀 곤욕스럽지만서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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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기리 2009/07/05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대단하십니다.
    엑셀에 정리해서 지르시고 도면을 채워넣는 꼼꼼함까지~
    이거 앞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신혼부부들이 따라하는거 아닐까요^^
    정말 두분이서 함께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 BlogIcon 다희 2009/07/06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 버는건 정말 어려워도 쓰는건 일도 아니니까 준비하다보면 물새듯
      사라지는 돈이 많기 마련인데 이렇게 해두면 어느정도 줄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중요한건 귀찮아도 주말마다 업데이트 하는거!ㅎㅎ

      ps | 무슨 품목은 신랑이 어떤 품목은 신부가- 딱 잘라서 준비하면 맘 상하는 일이 많은데
      같이 준비하면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은듯해요. ^-^

  2. BlogIcon 이뉴 2009/07/05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춈 짱인듯;; 나중에 나도 좀;; 근데 나 이거 쓸 일이 있을려나? -_-;

    이런거 해보면 좀 재미있겠다. :) 물론 실제로 만드는 사람은 죽을 맛이겠지만;;

    • BlogIcon 다희 2009/07/06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구들 결혼 준비 할 때 주기로 했어.ㅋㅋ
      학원 오빠가 이미 만들어 놓은거니까 훨씬 수월할꺼야;ㅎㅎ

  3. BlogIcon A2 2009/07/0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내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주말이 지나기전에 생각을 더 업시켜주는 포스팅을 보게 되었네요.

  4. BlogIcon kini 2009/07/05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하신 다음에 파일 공개해주시면 여러 사람한테 도움이 될지도…

  5. BlogIcon Linetour 2009/07/06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축을 전공한 입장에서 발코니 확장은 得보다 失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누구에게도 확장을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인것은 아니니 참고만 하십시요.

    1. 세탁물 건조를 위한 공간이 필요한데 거실의 확장으로 그에 따른 불편이 발생합니다.

    2. 발코니는 외부와 내부의 중간에 존재하는 완충공간으로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가 심한 한국의 기후에서는 필요합니다.
    특히 겨울철 급격한 내외부의 기온차로 유리창에 이슬이 맺히게 됩니다..

    3. 기존의 거실의 바닥난방 배관에 연결하여 발코니 바닥 난방을 하게 되면 보일러에 부담이 되고 바닥의 온도가
    일정하지 못합니다. 물론 최초 공사시에 한꺼번에 확장공사를 했다면 얘기가 다릅니다.

    4. 잡다한 물건을 잠시 동안 보관할 만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에서 1주일에 한 번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는데 일주일 동안 분리 배출해야 할
    쓰레기의 보관문제가 있습니다.

    5. 상업공간이 아닌 주거공간임을 고려하여 도배지는 가급적 큰 문양과 강한 색상은 피하십시요.

    • BlogIcon 다희 2009/07/06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저희가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따져보면서 진행하고 있어서 다 고민한 부분이긴 하고
      남는 공간이나 난방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답니다.

  6. BlogIcon KiKiBOSSA 2009/07/06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복은 다희님이 받으신거였군요!! >ㅂ<
    엑셀파일제목이 너무 멋져요

    라인투어님의 고견은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
    (..근데 언제...-ㅁ-;;;)

  7. BlogIcon yoda 2009/07/06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결혼하시는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PS. 신혼여행 다시 가고 싶다!

  8. BlogIcon Arin 2009/07/06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결혼도 계획적으로- ㅋㅋㅋ
    뭔가 계획적으로 지르면
    보람도 있고 지르는 재미도 +_+

  9. BlogIcon 애쉬™ 2009/07/07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거 이렇게 계획적으로 짜시는 분이 또 있군요^^
    저희 과장님은 저거보다 더 꼼꼼하신 분이라...결혼식장 선정도 엑셀 쉬트 작성해서 조건들에 평점을 주어서
    최종결정하셨더라구요..ㅋ
    맞습니다. 저렇게 알뜰하게 챙길것들 정리해야 잘 삽니다~ 다희님 부부도 잘~~사실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 BlogIcon 다희 2009/07/07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혼식장은 첨에 보고 완전 맘에 들었던지라 고민을 안했어요. ㅎㅎ
      꼼꼼하게 챙기는만큼 실제로도 돈이 절약되어야 할텐데.
      제가 오빠한테 배워야 할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뭐. ^-^;

  10. lus4life 2009/07/07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원님이 괭장히 꼼꼼하시군요. 아기 생기면 집에 가사 도우미가 쓸 방도 있어야 하는데 방구조가 좋네요~~ 저희도 내년 봄, 이사가야 하는데... 제 처 직장이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려고 마포쪽으로 이사가야할 듯. 학원님과 다희님처럼 지하철 옆으로 가면 좋겠는데 말이죠?

    • BlogIcon 다희 2009/07/07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가사 도우미 방까지.
      지하철 근처가 맞벌이한테는 출퇴근 편하고 좋지요~
      (자가용으로 출퇴근 한다면 별 상관 없겠지만요.ㅎㅎ)

  11. BlogIcon 감정은행 2009/07/07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제가 결혼할때는 저렇게 할생각도 못했는데...너무 꼼꼼한 커플이시네요^^
    대박나시겠어요..ㅎㅎㅎ

    • BlogIcon 다희 2009/07/07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박은 안바라고 그냥 열심히 번 만큼
      별 부족함 없이 만족하면서 살았음 좋겠어요~
      (진짜?;;)

  12. BlogIcon 진사야 2009/07/07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계획적으로 짜놓고 계시는군요 ^^ 한편으로는 좀 많이 부럽습니다. 많이 ㅡㅜ

    • BlogIcon 다희 2009/07/14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지만 있어 가지고는 잘 실천이 되질 않아서
      이런 방법을 동원했더니 실천율이 꽤 돼는 것 같아요. ^-^;;

  13. BlogIcon 정연 2009/07/09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웃... 보는거 만으로도 멋져보여요!!
    오늘(어느덧 12시를 훌쩍..)은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네요. ㅇ.ㅇ)/

    • BlogIcon 다희 2009/07/14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부터 계속 비가 많이 오죠~?
      오늘도 하염없이 비가 오네요. 게다가 바람까지 심하게. '_'

  14. BlogIcon J.Han 2009/07/09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칭구분 정말 좀 짱인 듯...ㅋㅋㅋ

  15. BlogIcon suha 2009/07/12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준비할 때 저렇게 안하면 잊어버리고 건너뛰는 일이 많죠.
    신랑되실 분이 참 꼼꼼하신듯..
    그런데 아파트 구조가 특이하네요 ^^
    안방 화장실(?)이 저렇게 밖으로 나가있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

    • BlogIcon 다희 2009/07/14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게 베란다를 확장한다는 가정 하에 마루를 저렇게 그려놨더니 더 이상하게 보이는가봐요~
      최종적으로 베란다 확장은 안하기로 했지만요. ^-^

  16. BlogIcon 하늘다래 2009/07/14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머지 않아 하겠지만..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17. BlogIcon 모노마토 2009/07/15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결혼 할때는 언제 어디서든지 열어 볼수 있도록
    구글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덕분에 시장에 가서도 휴대폰으로 접속해서 확인 할수가 있었죠.
    도구란 참 좋은 것입니다 ^^

  18. BlogIcon myrrh 2009/07/21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에 휩쓸려 계획에 없던 걸 지르던가 과하게 지출하는 우를 줄일 수 있어요.' -> 정말입니까? :P
    (전 평소에 엑셀로 계획짜는게 취미...ㅎㅎ 결과는 충동구매...ㅠㅠ)

    • BlogIcon 다희 2009/08/03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크 이거를 크게 지르면 저거 하나를 안사는 식으로. -_ㅠ
      근데 준비하다보면 결혼은 딱 한번하는건데~ 한번 비싼거 사서 평생 써야지~
      이런 생각하는게 잴 무서운? 듯. '_';;

  19. 2009/08/06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 sublue0215 2010/04/02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가을에 결혼할 예비신부입니다.
    저두 뭐부터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부탁 좀 드릴게요 제 메일로 결혼예산(엑셀) 파일 좀 부탁드릴게요
    sublue0215@naver.com

  21. 조윤희 2010/05/27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가을 결혼예정입니다.

    안그래도 막막했는데.. 가능하시다면.

    엑셀 파일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jyh@aekyung.co.kr

    • BlogIcon 다희 2010/05/27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개인적인 정보가 많이 적혀 있어서 친한 친구들 아니고는 드리기가 곤란하네요. 죄송합니다.